우째 개벽이 토건에 와서 붙나 싶다. 누구는 걷는 거리 만든다고 토건이고, 누구는 숲길 만든다고 토건이고. 큰 토건, 작은 토건. 개벽을 하든 개뿔을 하든, 땅값이랑 집값 좀 안 오르는 방식의 정책은 없는가 싶다. 그냥 좀 있는 거 냅두고 고쳐가면서 지내면 안 되나 싶다. 지하도시 아니라는데, 시대가 그런지, 점점 지하로 토건이 간다. 명박 때 연안에서 강으로 오는 토건이 한 십 년 해먹고 나니까, 자연스럽게 그 힘이 지하로 간다. 뭐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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