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사기', 독자 티타임 가질까 합니다. 특별한 건 아니고, 책 나올 때 조촐하게 늘상 하던 작은 행사입니다. 부담 가지실 건 없고, 그냥 얼굴 보면서 차나 한 잔.
여러분의 의견상, 토요일 오후로.
3월 3일 오후 3시
김영사
북촌 나들이 한다고 생각하시면, 편하실 것 같네요. 아울러 김용민과 제가 갖게 된 특별한 뒷얘기도 공간과 함께...
※ 오실 분들, 댓글 남겨주시면 차 준비할 때 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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