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카페 만드는 건 직접 안 하는데, 수가 없어서 직접 팔 걷어 부치고 나섰다. 여러 가지로 열악한 상황이다. 이런 것까지 내가 직접 해야 하나 싶지만, 어쨌든 수가 없다.
시청자들 모임도 만들고, 그 안에서 이것저것 좀 재밌는 일들을 해보고 싶다.
블로그와 어떻게 차별화시킬지는 아직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카페에서 기본적인 작업들을 할 생각이다.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적 삶이라, 그렇게 더 가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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