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쌀 도착했다. 조선향미는 다 먹었다. 제목 그대로 향기가 인상적이었고, 밥맛도 아주 좋았다. 고시히카리 먹은 본지 몇 년 되는데, 고시히카리는 잊어라.. 그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그냥 기억으로는, 고시히카리가 더 맛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좀 더 뒤에 먹어볼 계획이다. 베트남 쌀은 us 1등급이다. 예전 파리 살 때, 베트남 쌀도 종종 먹었는데, 비싼 게 맛있었던 아주 아련한 기억만이. 사실 태국 쌀을 좀 먹어보고 싶었다. 일단 제일 비싼 게 베트남이라서, 그것부터. 나의 박사 과정을 편안하게 만들어준 게 태국 쌀이었다. 석사 논문 쓸 때, 태국 쌀이 워낙 인상적이라서, 그 부분에서 점수를 많이 받지 않았을까.. 석사 논문이 점수를 왕창 잘 받아서, 박사 과정 진학 때, 면접도 없고, 아무 것도 없이, 그냥 패스. 그 후로 특급 대우 받으면서, 편안하게 공부했던 기억이. 그리고는 실제로 태국 쌀을 먹을 기회가 없었다. (태국 아직도 못 가본. 베트남에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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