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line-height:200%;\" align=\"justify\">수리를 데리고 집으로 들어왔다. 이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다.
눈앞에서 수리를 놓친 뒤, 수리는 손을 넣을 수도 없는 주차장의 작은 틈으로 들어가버렸다. 수리가 어디에 있는지를 알았기에, 패닉 상태에 있던 목요일보다는 상황이 나았다. 그러나 구멍 앞에서 이름을 부르면 수리는 대답은 했지만,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아무리 대답을 해도 나오지 않는 수리를..
그 심정을....아아, 정말 잘 알지요. 저는 나간 지 3일 만에 찾았는데, 종교가 없는데도 신을 찾게 되더군요. 아무튼 찾아서 다행이고요. 특히 발정기가 오면 나가기가 더 쉬울 거예요. 문 단속 잘 해야 할 듯. 저의 경우, 에어컨 설치 기사들이 오면서 집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냥이가 나가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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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고양이를 찾으셨다니 다행이군요.
직접 가서 보니까 고양이 귀엽던데...ㅋ
다행이네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저보다 아내가 더 지극정성이죠. 간혹 문열어놓고 도망가게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면 그때부터 한 1년간은 말하지 않겠다며 엄포를 놓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리하이. 아 저도 이곳으로 이사오고싶네요.
잉~ 고양~ 없어지지 마~~
다행입니다. ^^;;
그 심정을....아아, 정말 잘 알지요. 저는 나간 지 3일 만에 찾았는데, 종교가 없는데도 신을 찾게 되더군요. 아무튼 찾아서 다행이고요. 특히 발정기가 오면 나가기가 더 쉬울 거예요. 문 단속 잘 해야 할 듯. 저의 경우, 에어컨 설치 기사들이 오면서 집이 혼란스러운 틈을 타서 냥이가 나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