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1년차, 복지는 말로만 했고, 대기업 감세는 실제로 했다. 집부자 감세도 우선적으로 했고.. 공정성을 높인다고 공공성을 줄이는 일을 매우 열심히 하는 중이다. 이렇게 2~3년만 더 하면 나라 거덜나게 생겼다.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09090300005

 

[최현수의 사람을 생각하는 정책] ‘약자 예산’ 축소…소리만 요란한 ‘윤석열 복지’

윤석열 정부의 첫 번째 예산안이 발표되었다. 이미 예상됐던 것처럼 예산 편성방향이 확장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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