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0&aid=0000046685
[우석훈의 디스토피아로부터] 마초 자본주의, 일본의 고민
2002년에 만들어진 <황혼의 사무라이>를 보았다. ‘황혼’의 의미는 ‘해가 지면 집으로 퇴근하는 사무라이’라는 의미다. 막부 말기, 일본의 봉건제가 무너지면서 무사들이 장부도 정리하고 회
entertain.naver.com
'낸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씨네 21 칼럼 청년 보수의 시대를 살아가는 법 (7) | 2022.03.24 |
|---|---|
| 항산이야 항심이라.. (6) | 2022.03.14 |
| 젊은 내각.. (1) | 2022.02.14 |
| 복고풍 신자유주의 (9) | 2021.12.14 |
| 실물 경제의 시대가 돌아오는가 (2) | 2021.11.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