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112130300035
[우석훈의 경제수다방]복고풍 신자유주의, 윤석열
김영삼이 집권하면서 ‘문민 정부’라는 이름을 썼고, 김대중은 ‘국민의 정부’라고 했다.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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