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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궁금해요. 2021.11.18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사님

    실물경제에 힘을 밀어주자 하는 것에는 충분히 동의할 만한데요.
    박원주 경제수석에 대해 이런 기사가 떠서....
    어떻게 봐야 할까요?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는 문젠데... 문재인정부 정말 인물 없구나 싶네요.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1/12/NTIK3DN6LNFKRK2VBIV3KVQUBA/

    문재인 대통령이 새 청와대 경제수석에 박원주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임명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박 수석이 대전지검이 수사한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사건’의 피의자로 입건돼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새 청와대 경제수석에 박원주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임명했다./특허청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새 청와대 경제수석에 박원주 전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임명했다./특허청 제공
    12일 본지 취재 등을 종합하면, 박 수석은 원전 사건과 관련해 지난 6월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기소된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과 함께 탈원전 작업을 진행했다. 검찰은 백 전 장관 공소장에서 박 수석에 대해 “2017~2018년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백운규의 직무를 보좌하며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이행 방안 검토, 수립 및 실행 등 관련 실무를 총괄했다”고 밝혔다. 박 수석의 이름은 공소장에 총 16회 등장한다.

    공소장에 따르면 박 수석은 2018년 4월 하급자였던 정모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과장이 전화해 “한국수력원자력 사람들이 (월성 1호기에 대해) 자꾸 경제성이 있다고 얘기한다”고 하자 “그 사람들은 왜 자꾸 경제성이 있다고 말을 하느냐. 원전을 제대로 못 돌리면 어차피 경제성이 없는 것 아니냐”면서 원전 조기 폐쇄를 밀어붙였다.

    박 수석은 당시 “한수원이 월성 1호기에 대해 무슨 말을 해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 현 정부에서 월성 1호기가 돌아갈 수 있을 것 같냐”고도 했다. 이때는 외부 용역을 맡은 회계법인이 월성 원전 1호기에 대한 경제성 평가 결과를 내기도 전이었다. 박 수석은 이후 2018년 9월 특허청장으로 영전했다.


    법조계에서는 “검찰이 아직 박 수석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청와대 경제수석에 임명한 것은 검찰 수사에 부담을 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박 수석의 상급자인 백 전 장관과 하급자인 문모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등 실무진 3명이 검찰에 기소돼 있다. 이 때문에 검찰 안팎에서는 백 전 장관과 함께 월성 원전 폐쇄 지휘 선상에서 핵심 역할을 한 박 수석 역시 추가 기소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청와대는 이날 “박 수석에 대한 기소는 이뤄지지 않았다”며 인선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전지검은 “계속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아직 그에 대해 처분을 내린 것은 없다”고 했다. 검찰은 월성 원전 경제성 평가 용역을 맡았던 공인회계사를 배임 방조 혐의로 이달 초 추가 기소하기도 했다.

    대전지검은 백 전 장관을 배임 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아직 수사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노정환 대전지검장은 지난 달 국회 국정감사에서 “백 전 장관 배임 교사 기소 의견이 확고하느냐”는 질의에 “그렇다”고 답했다. 대전지검은 지난 6월 백 전 장관을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하면서 배임 교사 혐의도 함께 적용하려 했지만 김오수 검찰총장이 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11.20 0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진짜 내 인생에 다시는 좌파를 지지할 일이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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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ㅇㅇ 2021.09.14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업 문제도 참 복잡하네요. 농촌 인구는 고령화 되고 있고 생산성은 안나오고 농지관리도 안되고 어디서부타 풀어야할까요? 농업 문제, 노동 문제, 교육 문제.. 우리나라는 90년대에 마주쳤던 사회의 질곡을 언제쯤이나 풀어낼 수 있을까요?

  2.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9.15 0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해요 그냥 기업형 농장 허용하면 됩니다.

에스콰이어..

낸글 2021. 8. 29.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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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ㄹㅁㄴㅇㄹ 2021.08.30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님 언론중재법 관련해서 글 좀 써주세요

  2. ㅇㅇ 2021.08.3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록입니다.

  3. 비루하게 사는 것들 2021.08.31 19: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국찜 주요후보들의 공통된 공약이
    김어준 뉴스공장 폐지, TBS에 대한 제재였다.
    이런 퐝당한 공약에 대해 어느 언론도 비판하지 않았다.
    이제 가짜뉴스 맘대로 못 하는 세상이 되려하니
    언론탄압이니 독재니 지루알 부르스를 춰댄다.

    지금 대한민국 언론이 언론이냐.
    이제 기레기란 단어는 보통명사가 됐다.
    기자란 단어는 이미 사어가 됐지.
    특히 신문은 일개 사기업에 불과한데
    누가 그들에게 언론이란 숭고한 권리를 줬단 말인가..

    아직도 신문에 글줄이나 올리는 걸
    뭐 대단한 양 으스대는 먹물들 있는 거 보면...ㅠㅠ
    느그들도 다 한패얌 마~~ (쥔장 한테 하는 소리는 아님..)

    • ㅇㅇ 2021.09.02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누군가가 언론이라는 숭고한 권리를 부여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동을 하면서 저절로 그 기능을 하는 것이지요. 기자 뿐만 아니라 모든 노동자가 그렇습니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님이 참 안타깝네요. 언제까지 그렇게 누구한테 자격을 부여 받으며 사시렵니까?

  4. 뭐래냐? 2021.09.03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풉, 노동을 하면서 저절로 그 기능을 해?
    에휴~
    말을 섞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거 같다..

    • ㅇㅇ 2021.09.05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동의 가치와 숭고함을 모르시니 그걸 이해할리가 있나요 ㅎㅎ 자기 말만 잔뜩하시고 남의 말은 들을줄 모르시는 분이신거 보면 마지막 문장은 제가 할 말인가 같은데 님 같은 분한테 들으니 참 당황스럽습니다..
      ㅎㅎ

미성숙과 원전 보수

낸글 2021. 8. 1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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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ㄻㄴㅇㄹ 2021.08.16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원전 시선이 아득하다는건지.... 문재인이 전기 부족해서 원전 돌린 것은 한마디 없더니 이제와서 뭔 이야기인지

  2. 조적조 2021.08.16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해 드릴께요.

    박근혜, 문재인, 윤석렬의

    [공통점] 무식하다

    [차이점]

    1.박근혜 : 모르면 수첩보고 읽는다
    2.문재인 : 모르면 입닥치고 뭉갠다
    3.윤석열 : 몰라도 용감하게 떠든다

  3. 아우 후져~ 2021.08.1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내 경선토론 한번만 제대로 해도
    윤쩍벌은 후보직 Yuji 조차 어려울 듯.
    후보가 상태가 안 좋으면
    지지자들이라도 똘똘해야 하는데
    후보나 지지자들이나 뇌가 해맑어...ㅋㅋㅋㅋ

  4. 스피닉스 2021.08.18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석열, 최재형 저런 인간들이 보수 쪽 대통령 후보라는게 보수의 현주소. 한심한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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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ㅁㄴㅇㄻㄴㅇㄹ 2021.07.21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무조건 여가부 폐지, 이렇게 보수가 밀어붙이면 결국 젠더 갈등이 폭발하고 젠더 전쟁으로 격화된다. 좀 더 부드럽게 문제를 풀자.


    문제를 키운 건 김대중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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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영화는 그냥 새우깡이다 2021.07.17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싯적에야 당근 극장 가서 영화를 봤지만
    언제부턴가 그냥 모니터로 본다.
    어쩌다 극장 가서 본 영화 중에 인상 깊었던 장면이
    이연걸 영웅(2002)에서 압도적 화살씬 장면
    이연걸 견자단의 배틀장면
    관상에서 이정재 계단 오르는 장면등이다.
    뭐 그 외에도 많긴 하지만..
    그런데 어느날 tv에서 그 영화를 해준다길래 그 느낌을 기대하며 봤는데
    어라 이게 뭐지. 멘붕~

    우리가 tv나 모니터로 영화를 봤을 때
    그 영화의 10% 정도 보는 거 같다.
    그럼에도 나는 여전히 모니터 소비충이지만..ㅠㅠ

    과거 봉준호의 옥자가 넷플리스랑 결합했을때
    감독들이 문제 제기했던 이유를 이해한다..

    그래서 뭐?
    극장 가고 싶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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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울렁 더울렁 2021.06.24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 보면 우석훈씨도 언론과 참 친해.
    언론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긴 하지.
    게다가 언론에 찍히면 몸 성히 남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니..

  2. 후우~ 2021.06.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세 연령 제한만 없으면 대통령이 됐을 것...??
    아~ 참담하다~
    제발 적당히 좀 하지.
    일부러 웃기려는 강박인가?

  3. ㅁㄴㅇㄻㄴㅇㄹ 2021.06.25 0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의외시군요. 선생님이 이런 평가를 하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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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 21, 연극편..

낸글 2021. 6. 1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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