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85428?sid=103
[우석훈의 달달하게 책 읽기] “바퀴벌레 박멸” 19세기 美도서관에 고용된 고양이의 임무
도서관은 살아 있다 2018년 미국 시애틀 중앙 도서관은 가장 사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 도서관으로 선정되었다. 미국을 비롯한 많은 국가에서 공공 도서관을 점유한 노숙자는 풀기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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