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가석방. 법이 있으면 뭐하고, 제도가 있으면 뭐하냐. 원래는 80%의 형기를 살아야 가석방 심사 대상이었는데, 지난 달에 50%로 낮추었단다. 눈 가리고 아웅도 이런 아웅이 없다.  삼성 공화국이라는 오명은 이번 정권에서도 나가리다.. 재난 자본주의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하는데, 삼성이야말로 재난을 최대한 잘 활용한, 전형적인 재난 자본주의 아닌가 싶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재난을 약진의 발판으로 삼아, 이재용 가석방이다. 세계 재난사에 한 페이지 들어갈 것 같다. 수많은 재난 자본주의를 봤지만, 그걸 기회로 감옥의 총수가 가석방으로 나오는 새로운 유형의 재난 자본주의..

'잠시 생각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수돌, 농업에 관하여..  (1) 2021.09.04
공기업 유감..  (5) 2021.08.10
원전 보수..  (0) 2021.08.07
최재형 = (박근혜 + 미국 네오콘)/2  (9) 2021.08.04
윤석열, 하얗게, 하얗게..  (5) 2021.08.03
Posted by retired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