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찡하다. 눈이야 올해만 왔겠느냐만.. 지금까지 이런 것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지 못 한 건, 이 사회가 재해에 눈 감고 살아서 그런 것 아니겠나 싶다.
지금 배달은 살인이다, 이 말이 길게 잔상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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