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면, 한국에서 택배 때문에 사재기가 없다는 분석이 제일 한심한 분석이라고 생각했었다. 문화일보 당첨!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가 사라지면 택배 아니라 택배 할아버지라도 택도 없다. 은행 뱅크런하고 똑같은 메카니즘이라는데, 알아처먹지를 못한다. 전자 거래가 전면화되면 은행에 줄 설 필요가 없지만, 그게 뱅크런을 막아주지는 않는다..

 

https://news.v.daum.net/v/20200402105030148?fbclid=IwAR35LQD14Ydzr_ZJ4qJamPYhy_fq2vIyne7dPvESGkjaXkDqYG8oRMKbSe8

 

< Why > '코로나 사재기'서 한국은 예외.. 왜?

새벽·총알배송에 촘촘한 물류망… 줄 안서도 집앞까지 빠르게 ‘딱!’美·유럽 대형마트, 방역물품은 물론 생필품까지 동나… 한국은 2월이후‘언택트 소비’급증껌 한통까지 배달 일상화… 택배사 한 곳이 하루최대 물동량 230만개 얼마 전 소셜미디어에 영국의 한 간호사가 눈물로 호소하는 영상이 올라와 세계인들의 관심을 끈 일이 있었다. 영국 국민 공공보건서비스(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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