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구와 캣타워. 여기가 주로 야옹구가 지내는 곳인데, 얼마 전부터 나와 같이 방을 쓰면서... 내가 캣타워와 같이 지내는 중이기도. 예전에 쓰던 캣타워는 너무 낡아서 줄이 다 삮았다. 결국 얼마 전에 새 걸로 바꿔주었다.
'남들은 모르지.. > 심도는 얕게, 애정은 깊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들 셋 보기... (1) | 2018.04.29 |
---|---|
어머니와 함께, 오늘도 행복 (0) | 2018.04.22 |
튤립, 시드는 순간 (0) | 2018.04.21 |
나에게 낮은 심도란... (0) | 2018.04.21 |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 오후 (0) | 2018.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