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서 글쓰다 보니, 정말로 물리적으로 뭘 어쩔 수 없는 순간의 연속이다.
꼭 쓰고 싶었는데, 쓰지 못한 글들, 제목만 잠시...
- 머머, 치치포포
- 이오, 치코
- 내 인생에 최고로 행복한 날들
- 마, 빠 그리고 마
- 저농약 쿵
쓰고 싶은 글이 좀 있는데, 도저히 시간이 안된다... 그리하여 제목이라도 기록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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