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을 많이 보는 편은 아니다. 주기적으로 보는 기사는, 요미우리 신문 영자판, 워낙 한국에서 나오는 일본 기사가 열악해서 따로 배달시켜서 보는 중이다. 의외로 배우는 게 많다.
르몽드나 리베라시옹 같은 것도, 주기적으로 보지 않은지 꽤 된다. 이젠, 누가 누군지 정말로 모르겠다.
하여간 손에 잡히는 대로, 하루에 재밌는 기사 하나씩 골라 보려고 한다.
시대가, 참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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