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끼 한 마리를 더 봤다.
결국 오늘은 얘네들 보통 지내는 광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최종적으로 세 마리.
아, 이거 고민 생겼다.
삼색 고양이는 멘붕, 한 마리는 현충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세 번째 고양이는 강북이라고 부를까 하는데...
뭐, 완전 똑같아서 구분할 방법이 없다.
여러 사진 같다놓고 한참 판독을 했는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
하여간 귀엽기는 엄청 귀엽다.
'남들은 모르지.. > 야옹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랑 고양이들 (3) | 2013.06.18 |
---|---|
이제는 어느덧 적응한... (14) | 2013.05.23 |
아들 고양이 몸 단장 중 (1) | 2012.05.27 |
쇼퍄 야옹구 (8) | 2012.05.24 |
2012년 5월, 엄마 고양이 (3) | 201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