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재난 자본주의라고나 할까..
재난이 오면 그걸 핑게 삼아 자기들 하고 싶은 숙원 사업을 하는 걸 그렇게 부른다.
의료 민영화와 의료 관광, 따져보면 이게 커져서 최순실 사태가 되고, 정권 내려갔다. 말 나온 김에 하자..
사교육도 이제 정부가 돈 대서 it로 업그레이드, 지랄들 하신다.
그냥 지네 하고 싶은 거 하고, 여기에 세금도 털어넣어서. 이게 도대체 누구의 정부인가 싶다.
'시민의 정부'는 확실히 아니다..
이름만 '한국형 뉴딜', 현실은 한국형 재난 자본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