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재난 자본주의라고나 할까..

재난이 오면 그걸 핑게 삼아 자기들 하고 싶은 숙원 사업을 하는 걸 그렇게 부른다.

의료 민영화와 의료 관광, 따져보면 이게 커져서 최순실 사태가 되고, 정권 내려갔다. 말 나온 김에 하자..

사교육도 이제 정부가 돈 대서 it로 업그레이드, 지랄들 하신다.

그냥 지네 하고 싶은 거 하고, 여기에 세금도 털어넣어서. 이게 도대체 누구의 정부인가 싶다.

'시민의 정부'는 확실히 아니다..

이름만 '한국형 뉴딜', 현실은 한국형 재난 자본주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518599&code=61141111&cp=du&fbclid=IwAR1-Qh5GmNYpXLvb6gTzcty7Rts0G8mXgtrBSH1h6Hr9vvPl0-Uwm0w602I

 

원격 의료 등 비대면 서비스 육성으로 ‘코로나 위기’ 돌파

정부가 원격 의료, 온라인 교육 서비스 등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적극 육성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news.kmib.co.kr

 

Posted by reti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