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국면, 한국에서 택배 때문에 사재기가 없다는 분석이 제일 한심한 분석이라고 생각했었다. 문화일보 당첨! 시스템에 대한 신뢰도가 사라지면 택배 아니라 택배 할아버지라도 택도 없다. 은행 뱅크런하고 똑같은 메카니즘이라는데, 알아처먹지를 못한다. 전자 거래가 전면화되면 은행에 줄 설 필요가 없지만, 그게 뱅크런을 막아주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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