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적당한 때 시간을 내서 판데믹에 대한 얘기 하나 만들어보기로 했다. STEM 형태로. 어차피 분자 생물학 공부하기로 한 거, 이번 기회에 겸사겸사. 저강도의 장기간 판데믹, 이런 문제는 지금까지 많이 다루어보지 않은 것 같다. 경제학으로 보는 판데믹의 기술적 요소, 이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유전자 변이와 뮤턴트 얘기, 언젠가는 한번 다룰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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