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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론직설] '청년층 분노 원인은 불공정...'386' 기득권 내려놔야 세대갈등 완화 가능'
세대담론이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지난 2007년 ‘88만원 세대’가 비정규직 청년의 눈에 비친 한국 사회의 민낯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면 2013년 송호근 포항공과대 석좌교수는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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