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에 쓰는 글은 '경제수다방'이라는 타이틀을 달기로 했다. 이제 와서 굳이 각을 잡는 것도 그렇고, 뭐 엄청나게 심각한 얘기를 할 생각도 없고. 신문 칼럼이, 기본은 6개월 정도인 걸로 알고 있다. 조금 더 연장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길게 쓰지는 않는다. 가볍게 생각하고, 일상에서 닥치는 대로 좀 털어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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