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 관한 얘기들이 아주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소소하게는 좀.
서로 얼굴 보면서 할 수 있는 얘기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시간을 잡았습니다.
5월 10일 목요일 7시 반
한겨레 신문사 6층 카페 '짬'
그날 어이하여 카페까지 개설하게 되었는지, 좀 자세하게 말씀 나누겠습니다.
(앞으로도 매주는 아니더라도 종종 모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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