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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이 함께 하기를! (wasa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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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관함

 

안 읽은 책에 대해서 얘기하는 일은 거의 없는데...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이건 간만에 wish list, 보고 싶은 책으로 찜.

 

사람은 늘 생각만 하고, 늘 공부만 하고, 그리고 늘 돈만 벌고 살 수 있는 기계가 아니다.

 

문득 내 삶에 들어온 길거리표 고양이 한 마리가, 나에게 그런 질문을 하게 만든다.

 

요즘 케이블에서 해주는 강희제를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이고, 우리 집의 최근 트렌드는 단연 강희제이다.

 

(1주일 동안 샤넬이 핫 했는데, 요즘은 강희제가 핫 이고, 금주의 it이다.)

 

덕분에 고양이가 새로운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고양마마 납시오...

 

기침하시옵나이까. 고양마마.

 

고양마마,  식사 투정 좀 그만하시길 바라옵나이다. 마당 고양이들 보기가 민망하옵나이다.

 

고양마마 시리즈, 최근 우리 집의 대박 시리즈이다.

 

강희제 투로 책 제목을 바꾸면,

 

고양마마, 성은이 망극하옵나이다. 신, 이만 물러가옵나이다.

Comment

  1. 이은성 2009.09.17 08:02 신고

    고양마마 하하하
    잘 읽었습니다.

  2. 2009.09.17 09:03 신고

    강준만의 새 책 '행복코드'를 보니(아직 목차만...)
    그 속에 선생님의 책이 두 권이나 들어있더군요.
    흐흐...


    직선의 독재에 갇힌 도시의 상상력 『직선들의 대한민국』(우석훈)
    서울은 괴물이다 『괴물의 탄생』(우석훈)


    행복코드: 강준만의 즐거운 책읽기
    강준만 저 | 인물과사상사
    http://www.yes24.com/24/goods/3527783

    • 고담시민 2009.09.20 03:07 신고

      좋은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이상하게 강준만씨 책 치고는 끌리네요 ㅎㅎ

  3. Mariachi 2009.09.17 09:18 신고

    http://gurum.tistory.com/

    원래 블로그에 올린 걸 가지고 책으로 엮었는데요.. 책으로 읽는 맛이 다르긴 한데, 사진은 블로그에 있는 게 더 좋더군요.. 책에 있는 사진은 좀 아쉬움이 남네요..

  4. 우샘... 너무 재미있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