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글 [서울신문] 우리는 이제 21세기로 간다 retired 2025. 1. 16. 12:20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opinion/young-happy/2025/01/16/20250116030001?wlog_tag3=naver [우석훈의 청년이 행복한 나라] 우리는 이제 21세기로 간다 12·3 계엄으로 1980년대 역행 20세기식 정치에 청년층 상처 野도 온전한 21세기 세력 아냐 과거가 미래를 이길 수는 없다, 헬기에서 내린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 유리창을 깨던 날, 나는 20세기로 www.seoul.co.kr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