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의원 부탁으로 청년정치학교에서 강의하고 왔다. 최근 이 시대에 필요한 얘기들을 다시 만드는 중이다. 아직 다 만들어진 건 아니고, 기본 형태를 어느 정도 갖춰나가는 중인데.. 중간 발표 형태가 되었다. 나중에 더 나이를 먹으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같은 얘기를 반복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신상품 만드는 중.. 그래서 이런 자리가 더 즐겁고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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