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방 선거에 녹색당 서울시 비례의원으로 출마할 이상현 등 몇 사람과 커피 한 잔 마셨다. 고난의 길이다. 녹색당의 길이 원래 그렇다. 


녹색당원들이 낸 책 몇 권 선물로 받았다. 귀하게 읽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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