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달에 카드값이 좀 많이 나왔더니, 아내가 냉장고 앞에 뭔가 잔뜩 붙여놨다. 벤자민 플랭클린이 한 얘기다. 이 아저씨, 이것저것 참 말도 많이 했다. 드물게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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