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장 먼지 털다보니 옛날 강사증이. 이제는 돌아오지 않을 시절의 일이다. 인터넷 활용 최우수 강의, 뭐 그런 상을 탔던 기억이다. 강사 시절에도 상 많이 탔던 것 같은데, 이제는 기억에서도 아스라이. 봄 여름 가을 겨울, 10년 전 일기를 꺼내며.. 딱 그런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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