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띠..

아이들 메모 2019. 8. 31. 03:25

 

오늘은 우리 집 어린이들 태권도 심사일. 드디어 노란 띠가 되었다. 여섯 살 둘째가 격파한 나무를 자랑스럽게 들고 왔다. 자기가 나무의 약점을 정확하게 주먹으로 때렸다고 한다. 약점이라..

'아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머니와의 여행..  (0) 2019.09.13
몸에 좋은 거..  (0) 2019.09.03
어린이용 카시트..  (0) 2019.08.29
큰 애 여름방학 끝나는 날..  (4) 2019.08.26
화가 났네..  (1) 2019.08.15
Posted by reti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