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마다 대형 뻘타를 하나씩 한다. 그 중에 으뜸은 명박의 자원외교. 문재인 정부의 수소차는 신정부의 초대형 뻘타로 발전할 것 같다. 운이 좋으면 그냥 뻘타, 운 나쁘면 국감까지 가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하여간 이공계 너무 푸대접하고 문과쟁이들이 모든 권력을 쥔 문재인 정부, 결국은 대형 뻘타 날린다. 국감까지는 안 가면 좋겠는데, 지금 모양새로는 결국은 갈 것 같다. 안스러워서 못 보겠다...

 

(요 표를 가만히 보면, 문제의 첫 출발점은 읽을 수 있다... 그 뒤로는, 훨씬 복잡하게 정치가 얽히고. 지지난 대선 공약 정도가 공식적인 분석의 출발점이고. 더 위로 올라가면 부시 때까지, 아주 복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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