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차가 혁신경제의 핵심이라... 이거야 원. 에너지 관련 국제 기구들 보고서라도 보는 넘이 이 중에 한넘이라도 있는지 모르겠다. 컨센서스까지는 아니더라도 대충의 방향은 최근에 거의 합의로 가는 단계다. 곡성의 대사가... 뭣이 중헌디! 영화 곡성의 엔딩은 아직도 의미를 모르겠다. 하지만 이 지랄의 엔딩은 알겠다. 귀곡성... 수소차 등 포함해서 차에 관한 얘기 좀 해달라는 부탁을 가끔 받는다. 이게, 초장에 얽힌 스텝, 2012년 대선에 얽힌 스텝, 지난번 광주 시장과 얽힌 얘기들, 여기엔 이번 인수위까지... 고구마 줄기다. 적당히 좀 하자. 퓨얼 셀이 뭔지, 기본도 다시 한 번 좀 보고. 이걸로 책 쓰고 싶지 않다. 비밀 얘기 너무 많이 꺼내게 된다...

수소차 가격 5천만원으로 낮추고 충전소 대폭 늘린다(종합)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sid2=239&oid=001&aid=001013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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