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애는 이제 일곱 살이다. 그냥 어린이집 다니고 있다. 어린이집에서 아빠를 그려왔다. 내년이면 이제 학교 가야 한다. 남은 시간이라도 더 많이 놀아주려고 한다...
'아이들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빠의 품격] 인형 놀이 (0) | 2018.03.29 |
---|---|
책 보는 아이들... (0) | 2018.03.24 |
6년만에 다시 카메라를... (0) | 2018.03.18 |
아이들 첫 책상 (0) | 2018.03.08 |
둘째 새 어린이집 오티 시간에... (0) | 2018.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