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책, 낼책 이게 머선 129 retired 2021. 7. 25. 22:34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3121367 얼큰히 취한 이준석·尹…입당 묻자 "걱정마십쇼" 주먹 불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저녁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치맥(치킨, 맥주)’ 회동을 마친 뒤 “오늘을 네 글자로 ‘대동소이’라고 표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윤 전 총장은 “결정의 시간 news.naver.c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