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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26 허블, 2급의 천문학자 3
  2. 2009.10.24 아인슈타인과 아이작 라비 4

허블.

 

천문학은 성직자와 비슷하다. 아무도 부름이 없이는 될 수 없다. 나는 그런 부름을 받았고 나에게는 2급이냐 3급이냐가 아니라 천문학자가 아니냐가 중요하다.

 

"나는 1급의 법률가보다는 2급의 천문학자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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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

 

"나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단지 남달리 호기심이 많았을 뿐이다... 중요한 것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호기심은 그 자체로 존재할 가치가 있는 일이다. 영원의 신비에 대해서, 그리고 실재의 놀라운 구조에 대해 생각한다면 누구나 경외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러한 신비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해결하려고 매일 노력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전기작가 칼 셀릭에게...)

 

우리는 벽과 천장이 온통 여러 가지 언어의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에 들어가는 어린아이와 같다.

 

아이작 라비, 노벨상 수상자

 

나는 물리학자는 피터팬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절대 어른으로 자라나지 않으며, 호기심을 버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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