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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이야기/그냥 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2/01/17 시민운동 몇 어찌, 연재 종료와 출간 (2)
  2. 2012/01/17 에세이집, ‘1인분 인생’ (3)
  3. 2011/11/10 몇 어찌 35회, 이제 슬슬 마무리 (8)
  4. 2011/05/27 교보문고 기고문 (3)
posted by retired 2012/01/17 03:56

시민운동 몇 어찌, 연재 종료와 출간

 

경향신문에 연재하는 시민운동 몇 어찌는 이제 45회가 나갔고, 50회로 마지막까지 5회가 남아있다. 처음의 기획에는 지역별 시민단체를 통해서 풀뿌리 시민운동을 소개하는 칸을 가지려고 했었는데, 그렇게는 못했다.

 

자료 준비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조금만 얘기가 세부적인 얘기로 들어가면 금방 연재하는 힘이 떨어져서, 그렇게 하지는 못했다. 연재에는 넣지는 못했지만, 책으로 발간될 때에는 지역별 구도를 좀 정리해볼 생각이다.

 

이 연재를 시작하면서 시민의 정부라는 말을 만들어냈는데, 진짜로 다음 정부의 이름이 이렇게 될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은 것 같다.

 

오늘 경향신문 쪽에, 예정된 대로 2월말에 이 연재를 끝낸다고 얘기했다. 나는 시한이 정해진 종류의 일을 좋아하고, 그 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안되면 뭐

 

이 연재는 여러 군데에서 내고 싶어하기는 했는데, 오래 전 생활비가 부족할 때 한스 미디어에서 선인세를 받은 적이 있다. 선인세 안 받은지 몇 년 되는데, 이 책이 거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좀 되는 금액의 선인세를 받았던 책이다.

 

1년 가까운 시간을 연재하다보니, 처음 시작할 때와 지금 상황이 참 많이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출간 일정은 출판사와 아직 정확히 상의하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총선 직전이나 직후 정도가 될 것 같다.

 

편당 원고지 14매 정도가 되는데, 50회니까 원고지 700매 정도.

 

여기에 편마다 신문 발간 이후에 생겨난 크고 작은 에피소드들을 좀 달고, 뒤쪽에 신문에는 미처 하지 못했던 얘기들을 달아서 정리해볼까 한다.

 

이것저것, 올해는 대선을 종착역으로, 지난 몇 년간 벌여놓은 일들을 정리하는 해이다. 좀 미안하지만, 이제 새로 시작하는 건 하기 어렵고, 더 이상 시간을 쥐어짜낼 공간도 없기 때문에 늘 하던 일들을 털어내는 시간으로 하려고 그런다.

 

2005년 서울신문에 벌써 8년째, 계속해서 현안에 관한 칼럼을 쓰고 있었다. 시사인 초반기에 1년 조금 안된 주간 연재를 한 번 했었고, 이번에 경향신문에 짤탱이 없이 1년 꽉 채운 주간 연재를 한 번 했다. 전문매체이긴 하지만, 피디저널에도 반년 가까이 주간 연재를 했었다.

 

사실 칼럼니스트로서 8년째 계속해서 신문에 칼럼지면을 가지고 있었으면, 누릴 만큼 충분한 영광도 이미 누린 셈이다.

 

대선 때까지 칼럼을 조금 더 쓸지, 아니면 몇 어찌를 끝으로, 이제 칼럼은 내려놓을지, 좀 고민을 했었다.

 

아무래도 이것저것 내려놓는 김에, 칼럼도 내려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몇어찌 연재 종료를 끝으로, 칼럼도 마감할까 한다. 8년이면, 정말 오래도 했다.

 

원고료 생각하면, 뭐 별로 길게 할 짓은 못되고, 그냥 의무감으로 버텼다고나 할까

 

체력이 그런대로 버텨줄 때에는 나름대로 새로운 글들 구상하고, 취재든 조사든, 그런 것도 재밌는 일이기는 했지만

 

이젠 그럴 체력도 남아있지 않고.

 

이것도 습관과 같은 것이라, 8년째 하던 일을 접으려 하니 약간 아쉬운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끝내는 것은 모두 좀 아쉬울 때.

 

작년 여름쯤이었던 걸로 기억난다.

 

정말로 친하게 지냈던 공무원이 나에게 이런 말을 했다.

 

정권은 정말로 바뀔 것 같은데, 당신이 말한 그런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지는 않다

 

, 이 말이 아직도 잔상에서 지워지지가 않는다.

 

대선까지는 나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지만, 정말로좋은 세상이 올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돌고 돌아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런 말이 요즘 생각이 많이 난다. 이번에 정권이 바뀐다고 하더라도, 결국 모든 것은 원래대로 돌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건 그 다음의 일이고, 일단은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다음 시대의 고민은, 또 다음 시대의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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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퀼트 2012/01/17 09:25  Addr  Edit/Del  Reply

    정권은 정말로 바뀔 것 같은데, 당신이 말한 그런 좋은 세상이 올 것 같지는 않다... 얼마전 제가 들었던 말과 비슷하네요. --;;

  2. 펭킹 2012/01/17 13:52  Addr  Edit/Del  Reply

    구한말부터 이어져 오는 연결고리가 식민지와 전쟁을 거치고 군벌을 거치며 거 강화되어 현재에 이르렀고 이건 정권하고도 별 연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국민들이 투표권으로도 바꿀수가 없고

    사실상 법을 넘어서 국가 위에 군림하는 세력들이 되어 버렸고
    이들 세력은 투표로는 절대로 잡을수 없다고 보고 구한말때도 한국전쟁때도
    군벌때도 이들은 국가를 자신들의 수탈의 개념으로 보는 지라 이들이 바뀔일은 있을수도 없다고 봅니다.

    어느분이 했던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국민들은 지금 가진것이 있어서 이런 현실에 항거하지 못한다고요.
    그 한줌 손에 쥔것을 잃을까 두려운 현실에 항거하지 못한다구요.
    그런데 대규모 버블붕괴로 그 한줌쥔 것을 완전히 잃게될 근 미래에는
    무엇을 잃을까 두려운 것은 없어질것 같다고 또 생각합니다.


posted by retired 2012/01/17 01:07

에세이집, ‘1인분 인생

 

‘40를 모티브로 에세이들을 써보기 시작한 건 좀 된다. 마흔살을 코 앞에 둔 시점부터 써보고 싶었던 건데, 명박 시대를 만나면서 미리 짜놓은 일정이 전부 헝클어졌다. 나도 올해는 내가 뭘 하고 있을지, 심지어는 내년에 어디에 있을지도 잘 모른다.

 

어쨌든 생각날 때마다 써놓던 것들을 그냥 블로그에 올렸었다. 일부는 올리지 않은 것도 있지만, 기본적인 골격은 이곳에 한 번씩 공개가 되었던 글들.

 

미리 출간까지 염두에 두거나, 기간을 준비한 것은 아니었는데, 정말로 우연한 기회에 책으로 엮여 나오게 되었다.

 

막상 해보니, 안해보던 작업이라서 상당히 생경하기도 하고, 또 나름 재미도 있었다.

 

제일 힘들었던 것은 제목을 잡는 과정이었는데, 우여곡절 끝에 책에서 딱 한 번 사용했었던 ‘1인분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낙착을 봤다. 출판사에서 밀었던 또 다른 제목은, ‘하이힐과 넥타이였다. 나름 재미는 있었지만, 하이힐 착용에 반대하는 게 내 기본 입장이라서…. 아무래도 내가 제목을 지켜낼 자신이 없어서, 결국 최종 탈락.

 

내가 쓰고 싶었던 제목은 혹시는 없다였는데, 이건 에세이집 제목으로 절대 쓰지 않는 유형의 제목이라나? 어쨌든 아쉽지만, 출판사의 반대가 워낙 강경해서.

 

10년 전에 썼던 원고 하나가 들어가면서, 전체적으로는 나이 먹는 것에 대한 얘기와 고양이 얘기의 두 축의 구성이 되었다. 주로 헤게루와 마당에 몇 년째 같이 살고 있는 고양이 일가의 얘기들, 그리고 대학 시절에 길렀던 고양이들 얘기. 일본의 피폭 고양이 얘기도 좀 더 쓰고 싶었는데, 외국 얘기를 너무 많이 넣고 싶지는 않아서, 그건 다음 기회로.

 

원래 처음부터 계획을 가지고 있던 게 아니라서, 이래저래 작업도 두서없이 진행되었다. 사실 다음 번 에세이집 일정이 가을로 잡히면서, 이미 한 권 분량을 넘어버린 글들을 이 시점에서 좀 정리하자는 게, 이 책의 기획자의 의도 중의 하나였다.

 

다음 에세이집은 제목과 방향만 먼저 정해져서

 

명박 시대’.

 

참으로 우리 모두를 구질구질하게 했던 이 시대에, 그야말로 이 땅에서 느꼈던 그런 우스꽝스러운 삶의 모습을.

 

‘1인분 인생, 매우 특별한 기획자가 없었으면 만들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책이다.

 

삶이라는 게 참 묘한 것인지

 

대학에 들어가자마자 친구들과 카프카 연구회라는 걸 만들었었는데, 몇 번 모이지도 못하고 내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가는 바람에 흐지부지해졌던 모임이었다.

 

그 때 주동적으로 같이 했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은행 들어갔다가 결국은 그만두고 지금은 출판사 일을 하고 있다. 정말 오래된 친구와 같이 작업을 하게 된 셈인데, 같이 보냈던 세월의 깊이만큼이나 편안함이 있어서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몇 달 동안 같이 얘기 많이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지금은 출판사에 초교가 거의 끝나가는 중이고, 이것저것 사진 작업 등 마치고 나면 다음 달 중반 정도에 발간되는 걸로 알고 있다.

 

‘1인분 인생, 좋은 제목인지는 모르겠는데, 나한테는 계속 여운이 남기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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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앗쭈 2012/01/17 13:29  Addr  Edit/Del  Reply

    일인분 인생이란 제목이 무슨 뜻인지 영 모르겠요. 각자의 인생이란 어차피 일인분인걸테니 욕심내지말라는 뜻인가 싶기도하고.
    갸우뚱 ㅅ ㅅ
    어쨋거나 축하. _()_

  2. Favicon of http://cdhbig.tistory.com BlogIcon Jo 2012/01/19 10:45  Addr  Edit/Del  Reply

    오랜만에 새 책이 나오는군요. 대장정 시리즈의 팬으로서 곁가지다 생각하고 꼭 사서 읽겠습니다 :)

  3. BlogIcon 성다정 2012/01/20 21:43  Addr  Edit/Del  Reply

    20대 유부녀 열혈 팬입니다!!! 나꼼수 나꼽사리를 알게 된후 생활의 모든것이 달라졌습니다!!
    다 같이 잘 사는 나라에서 살고 싶습니다!! 다음에 꼭 설명해주 십사~~ 하는
    문제가 있어~~저는 지방에서 조그마한 이자까야를 하는데 카드 수수료가 너무 의문입니다!!!! 내가 지네들 회사 카드를 사용할수 있게 업장을 제공해주는데 나는 왜 대기업의 빨대 꽂이가 되어~~ 카드 수수료가 꽤~~ 나오더라구요!!
    이 더러븐 세상!!!!! 아무래도 이것도 엄청난 꼼수가 있을듯 싶습니다!!!부가세 떼여 이래저래 다 떼고 나면 서민들 정말 살기 싫습니다~~지방에서 잡초같이 살아남으며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위해 노력하는 민초가....

posted by retired 2011/11/10 04:18

몇 어찌 35, 이제 슬슬 마무리

 

지금 집은 전세로 살고 있다. 이사오면서 전세금이 좀 부족해서, 몇 개의 책을 급하게 계약하면서 선인세를 좀 받았다. 그 중의 한 권이 진 짜는 법이라는 가제를 가지고 있는, ‘조직의 재발견의 시민단체 버전의 후속편 같은 거였다.

 

그랬는데, 작년에 전혀 예정에 없게 계속 선거에 휘말려 들어가면서 작년에는 책을 못 냈다. 당연히 일정 엉키고, 이것저것 다 뒤로 넘어가고.

 

하여간 개판 됐슈

 

그러나 올해 2월달에 경향신문에서 창사특집이래나, 하여간 그런 걸로 연재 부탁을 받으면서.

 

, 별 다르게 준비한 게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갑자기 뭔가 막 꺼낼 수 있는 그런 유능하고 재능찬 사람은 결코 아니라서, 그 전에 있던 진 짜는 법과 진짜 초고 구상만 했었던 시민연정론이라는 두 개의 내용을 엮어서 1년짜리 주간 연재를 구성하게 되었다.

 

지금 와서 하는 얘기지만, 시민연정론의 최초의 제목이 박원순과 시민대연정이었다. 2년 전만 해도, 사실 우리는 그 때 다 박원순이 대선에 나올 거라는 얘기들만 했지, 지금처럼 긴박하게 서울시장으로 나오게 되고, 또 그렇게 진짜 시장이 될지는 미처 몰랐었다.

 

어쨌든 1년을 약속하고, 시민운동 몇 어찌라는 연재를 시작했다.

 

그 동안에 정치적 상황이 긴박하게 바뀌기도 했고, 또 상황은 많이 변했다.

 

3월달에는 사람들이 좀 뜬굼 없다고 했는데, ‘시민연정 필승론같은 것을 그 때 냈다.

 

중간중간에 정부 공무원들과 항의성 미팅 같은 것도 생겨났고, 이래저래 뒤의 에피소드가 좀 생긴 연재가 되었다.

 

원래 1년은 52주이지만, 신문 안 나오는 추석날 이럴 때 쉬고 그러다보면 대략 50회 정도를 쓰게 된다.

 

이번 주로 35회편이 나갔으니까 대충 15편 남은 셈이다.

 

끝나는 시간을 조금 조정할 수는 있을텐데, 내년 총선이 4월인데, 선거 때는 조금만 정치적인 글을 써도 선관위에서 지랄들을 해대니, 처음 정한 시간에 맞춰서 끝낼까 한다.

 

연재한 분량만 가지고는 책 한 권이 되기에는 좀 부족해서, 연재 때는 하지 못한 조직론에 대한 이론적인 얘기들과 연정에 대한 얘기들을 좀 더해서, 그렇게 총선과 대선 사이에 발간할까, 그 저도 생각이다.

 

15번 남았는데, 그 중에 절반은 환경단체와 여성단체 등 분야별 운동단체와 생협 얘기들을 하는 데 그 절반을 쓸 생각이다.

 

고민은나머지 절반은 각 지역의 시민단체들의 지형도를 묘사하는데 쓰고 싶은데, 이게

 

지금 사정이 사정이다 보니, 매주 그렇게 지역별로 돌아다니는 게 쉽지 않다.

 

아니면 그냥 특정 지역이 아니라 일반적인 지역에서의 단체 구도에 대해서 몇 주 하고 말까, 그런 소소한 고민들이 연재를 마무리하면서 아직 남아있다.

 

여건이 될지는 모르지만, 꼭 한 번 다루어보고 싶은 게 영포회이다.

 

포항의 시민단체 사람들은 이런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건 꼭 한 번 해보고 싶다.

 

일종의 비공식 조직인데, 이런 비공식 조직들이 국가 운영에 이렇게 깊게 관여하게 된다는 게, 한 때 한국에서 이런 적도 있었다고 기억에나 남으면 좋겠다.

 

이번 정부에서 내가 제일 기가 막히게 생각한 게 영포회였다.

 

이 기회에 내 생각도 좀 정리해보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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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겨울 2011/11/11 01:19  Addr  Edit/Del  Reply

    우석훈 선생님 나꼽살 언제 나오나요 덜덜덜..

    작품은 완성도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대중과 소통하면서 수정되는 것이 완성되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나꼼수보다 재미 없을 것이라고 누구나 생각하지 않겠습니까?

    부담갖지 말고 개봉해주세요 아...목이 다 탑니다

    • Favicon of http://retired.tistory.com BlogIcon retired 2011/11/11 01:32  Addr  Edit/Del

      오늘 김미화 선생 모시고 녹음은 2시간 넘게 했습니다. 오늘은 나름 재미는 있었는데... 첫 공개 시점을 다들 부담가지고 있는 거구요. 한 번 더할지, 바로 공개할지, 내일쯤 회의를 거쳐 결정. 아, 참 송구하옵나이다.

    • Favicon of http://retired.tistory.com BlogIcon retired 2011/11/11 01:34  Addr  Edit/Del

      한미 fta 가지고 했는데, 좀 더 기술적인 내용을 가진 2편하고 같이 공개할지, 아니면 이걸 1방으로 할지, 그런 얘기 하다 집에 돌아왔습니다. 재밌게 못해서, 영 송구할 따름이옵니다.

  2. 우연 2011/11/11 10:14  Addr  Edit/Del  Reply

    녹음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언능 개봉(?) 했으면 좋겠어요.
    우쌤 책도 다시 읽어보고 홍기빈 선생님꺼도 읽기 시작했는데.. 이거 답답하고 모르겠고 주변에선 남일 보듯하고 답답 했거든요.

    그리고 궁금한 것은 우선 며칠까지만 막으면 된다. 뭐 그런 날짜들을 말씀하시는데. 그건 어떤 날짜인가요?
    국회가 열리지 않아서 그런가요? 아님 다른 일 땜에 바빠서(?) 미뤄진다는 건가요? 그런걸 잘 모르겠더라구요 -_-;;

  3. 2011/11/11 17:18  Addr  Edit/Del  Reply

    우석훈 선생님, fta는 라쳇조항 같은 것들이 있는 이상 이번회기 국회에서 통과되는 걸 막고 그동안에 협상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막상 저는 협상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자꾸 어쩔 수 없이 남의 일 같이 여겨지는군요.

  4. 나꼽살 2011/11/13 17:02  Addr  Edit/Del  Reply

    혹시 '나꼽살' 재미 부분이 많이 약하다면, 행시 출신 개그맨 노정열씨 추가는...
    이 분 시사 라디오 진행도 오래 했고, 요즘 사회도 많이 하던데...

    -나꼽살이 자꾸 늦어져서 기다리기 지친 1인이 ㅋㅋㅋ-

  5. 2011/11/14 22:26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6. 도시고양이 2011/11/20 01:33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선생님 나꼽살... 잘 들었습니다.
    FTA협상에 대해 좀 더 쉽게 다가가고... 반대 입장 표명에 대한 다양한 측면에서 근거들을 제시해주시는 부분은 좋았어요.

    난상토론처럼 말이 막~ 오가고 난후... 차분히 다음 스텝을 위해서 정확히 정리해주는 역할을 김미화씨가 하는것 같았는데... 잘 안되요. 전문가들이 실컷 얘기하고 쉽게 풀어서 설명하는데... 핵심을 집어주지는 못하는 느낌이예요... 오히려 김미화씨가 중간중간 어려운 부분을 질문해서 전체적인 대화의 눈높이를 일반 대중에게 맞춰주더라도... 정리는 우석훈 선생님이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인데 ... 오늘 들으니... 머리속으로 정리하신후 정말 최종적인 한마디를 하시는 경향이신거 같아서 ㅋㅋㅋ 그것도 좀 힘들것 같구...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별루 안웃겼어요 ㅡㅡ;;; 아니다 많이 안웃겼구... 중간에중간에 삽입한... 김미화 선생님 꼭지도... 약간 오글거렸어요... 나꼼수에서 제일 안웃긴 김용민 교수님이 제일 우꼈...네요?ㅡㅡ;;;

    그래도 다음주에는 기대해 볼게요~ 좋은밤 되세요

posted by retired 2011/05/27 13:35
http://news.kyobobook.co.kr/it_life/specialView.ink?orderclick=QAC&sntn_id=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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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ele 2011/05/27 15:12  Addr  Edit/Del  Reply

    링크 감사합니다:)

  2. dd 2011/05/27 18:10  Addr  Edit/Del  Reply

    오호 링크좀 자주 걸어주세요

    여기저기에 선생님 글 찾아다니기도 ㅠㅠ

  3. 잉어 2011/05/28 23:08  Addr  Edit/Del  Reply

    링크 걸어주세요 우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