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플, 발기인 대회 갔다가...
그들이 만든 동영상 보고, 진짜 울음 나올려고 하는 걸 참다참다...
세상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청플 사이트 http://www.chungple.org/main.php)
나는 이러한 놀라운과 뛰어난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완전히 그것을 즐겼다.
민주화를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신 그분한테 도시락 까먹었다는 그런 이야기를 할수가 있습니까? 자신의 몸이 고문으로 만신창이가 되서 정상이 아닌 그런분이셨구. 어떤 누가 그런 희생을 할수가 있습니까? 근데 그걸 그런식으로 비웃고 폄하하면 기분이 좋나요? 인격이 의심스럽습니다.
당신의 짧은 지식과 언변에 속아넘어가는 민주국민들이 불쌍타.
87년 김근태씨가 단식하다가 이틀만에 도시락먹었다고? 87년이면 근태씨 감옥에 수감되었을땐데 뭔 도시락. 그렇게 허위사실을 유포해서라도 진보신당 좌석을 늘리고싶냐? 이 공산당같은 인간아.딴나라당 광신도땜에 통합해도 부족한 판에 민주통합당에 허위사실로 도배해서 지금 지지률 2%남짓에서 얼마나 더 올리겠다고? 지지난 시장선거 노회찬이 자식땜에 오세훈이 어부지리얻었듯이. 당신하는꼴이 딱 딴나라당 찌라시다. 왜 사니? 당신의 사적인 감투욕심에 쓰레기같은 전략, 전술 치우고 닥치고 꿇어.
니가 진보면 난 보수할테다. 인간말종아 부끄러운줄 알고 살아라.
나는 이러한 놀라운과 뛰어난 사이트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나는 완전히 그것을 즐겼다.
서울시 스케이트장과 불량식품 논쟁
명박 서울 시장 시절, 서울시가 시청광장에 스케이트장을 개장하면서 이건 환경단체와 서울시 사이의 아주 오래된 구원과 같은 문제가 되었다.
미세먼지와 PM10, 기타 대기 오염물질의 관점으로 볼 때, 시청 앞은 서울시의 주요 위험지역 중의 하나이다.
몇 년 전에 서울환경운동연합에서 광화문 열린 광장과 시청 앞에 대해서 미세먼지 측정을 했는데, 양 쪽 다 위험하기는 한데, 시청 앞 쪽이 약간 더 높았다.
미세먼지와 건설 그리고 교통량 사이에는 오래된 논쟁이 있다. 대체적으로 건설 부문이 1/4에서 1/5 정도의 기여도를 가지고 있고, 나머지는 교통 부문.
교통 부문에 모든 책임을 돌리고, 건설 쪽에는 아무 상관 없다, 이게 토건족들이 가지고 있던 논리이고. 서울시 대기환경과 관련된 오래된 논쟁이다.
박원순 시장 당선 이후, 서울환경운동연합을 통해서 서울시에 했던 얘기는, 여기가 오염 지역이니,
1) 이곳에 어린이들이 격렬하게 운동을 하게 될 스케이트장을 설치하지 않거나,
2) 최소한 이곳이 오염지역이라는 것들을 사람들이 알아볼 수 있게 공지해주거나…
그리고 돌아온 시청에서의 답변이,
친환경 자재와 친환경 목재를 사용하는 소위 ‘친환경 스케이트장’인데, 왜 이렇게 시끄럽게 구느냐…
그리하여…
시청앞 스케이트장 개장일에 맞춰, 기자회견을 하거나 집회를 하자는 게 활동가들 사이의 논의였다.
그러다 긴급행동을 잠시 접은 건, 그래도 신임 시장인데, 환경단체에서 바로 기자회견으로 나서는 건 좀 보기가 그렇다는, 간부들의 의견이 있어서.
서울 시청앞 스케이트장에 논의의 기본은, 이게 아주 느슨하게 정해진 한국의 대기 기준에서도 스케이트장이 개장되어 있는 12~2월 중에도 심심찮게 규정치를 넘길 정도로 위험한 곳이라는 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곳에서 우리는 집회도 하고, 시위도 하지 않느냐…
물론 그렇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곳에 가는 것과 어린이들이 그곳에서 격렬한 운동을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는 거다.
이런 논의가 있을 때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한 얘기는, 기본적으로 청계천에 관한 것과 같다.
많은 시민들이 이곳을 찾는다…
그걸 우리는 ‘불량식품 논쟁’이라고 불렀다.
불량식품도 많은 사람들이 싸기 때문에 혹은 맛있기 때문에 좋아한다,
그런 식이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불량식품 단속도 해서는 안 되는 거 아니냐?
대기 오염지역이라서 위험한 지역에 설치된 시청앞 스케이트장은 기본적으로는 불량식품 논쟁과 같은 것이다.
불량식품의 포장지에 친환경 포장지를 썼다거나 아니면 재활용 가능한 용기를 썼다거나…
이건 문제의 본질은 아니다.
게다가 미세먼지가 아니라 VOCs로 눈을 돌려보면, 더욱 심각하다.
VOC는 발암물질이다. 차가 정차 중에는 더욱 많이 나오는.
2002년 월드컵 때 주유소를 교대로 열게 했던 거 기억나는지 모르겠다.
그게 바로 VOCs와 오존 오염 때문에 그런 거다. 오존은 주로 여름철에 발생하지만, VOCs는 계절과는 상관없다.
박원순 시장님이 시청 앞 스케이트장을 뭐라고 이해하시든, 나는 상관하지 않지만, 최소한 그곳에 자식을 보내는 부모들에게,
이곳이 미세먼지가 법적 기준을 툭하면 넘기는 위험한 지역이고, 무엇보다 VOCs라는 발암물질이 배출되는 위험한 지역이라는 사실은 공지되어야 한다는 게, 학자로서의 나의 양심이다.
논리를 조금만 거칠게 더 밀고 나가면, 이건 일종의 아동학대죄이다.
게다가 몇 어찌의 36회, 그러니까 시장 당선 직후, 이 문제가 가지고 같은 지면에 길게 이 문제를 쓴 적이 있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1142132532&code=990000
이 얘기는 시장에게 전달되지는 않은 것 같다.
만약 VOCs 문제를 알게 된 부모가 지금과 같이 자신의 자녀를 서울 시청앞 스케이트장에 데리고 갈 수 있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저도 시청 앞 스케이트장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석훈 님 주장 처럼 그곳은 공해물질로 둘러쌓여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청계천도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동차 배기가스 등 공해물질이 흘러드는 저지대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이 있다면 그곳에 데려가지 않을 것입니다.
아는 사람들이 자녀를 데리고 그곳에 간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안타까웠습니다.
60년대에
덕수궁 앞
낮은 담장 너머로 시청 건물이 보이는 곳에서
겨울이면 스케이트를 탔었습니다.
영화를 보면
뉴욕 도심
찻길 옆에서 사람들이 스케이트 타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 '추억'과 '장면'이
시청 앞에 스케이트장을 만드는 발상을 가능하게 하고
그것으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사람들이 그 현혹에 넘어가는 결과를 가져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균형을 취하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다면
21세기 서울 도심 도로변의 스케이트장은
생길 수 없는 것이었을겁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락시영 재건축 단지의 종 상향에 대한 걸 보고 사실 충격을 받았다.
일단, 말도 안 되는 일이다.
며칠간 생각을 좀 해봤는데, 하나마나한 얘기는 빼고. 간단한 생각만 정리하면.
1. 이러거나 저러거나 이 사업은 실패한다.
문제는 가락 지구에서 생기는 게 아니라, 이 기준을 가지고 다른 지역에서 용적률을 엄청 올리게 되는 문제가 생긴다는 것.
2. 실패할 사업을 용인하는 것.
가락시영의 재개발을 둘러싼 주민들 사이의 복잡한 계보와 싸움은 뒤로 하자.
어차피 실패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서울시의 ‘윈윈’이라고 설명하는, 그리고 쉬프트라고 복잡하게 이름 붙인, 하여간 그런 1,179개의 전세물량은 발생하지 않는다.
일반 분양 물량을 뒷받침해줄 여력이 없고, 그게 손학규가 추진하던 분당 등의 수직 증축이 어려워던 이유와도 같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결국 가락시영의 주민들 눈에 피눈물 나게 되는 상황을 공무원들이 모를 리도 없고.
3. 절차의 문제
이 번 결정에서 제일 나쁜 문제는, 이것이 역시 밀실행정 방식으로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좋고 나쁘고, 최적이냐 아니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같이 논의할 수 있는 공간을 열지 않고 결정한 것, 그것이 이 사건의 가장 나쁜 점이다.
4. 패러다임의 문제
딱 한 번만 이 얘기를 할까 한다.
김수현과 그의 측근들을 주위에서 물리시라. 그들은 공간 정책에서, 결과적으로 DJ 정부를 후퇴하게 했고, 노무현 정부를 말아먹었고, 이제 서울시를 다시 한 번 말아먹고 있다.
그들이 선하거나 악하거나, 그런 식으로 생각하지는 않는다.
좋은 분들이었고, 고생도 하신 분들이다.
그러나 너무 옛날 패러다임이다.
그들을 주변에서 물리시라.
이 얘기, 다시 하고 싶지는 않다.
주변의 단체 활동가들이, 막 시장되었는데, 연말까지는 ‘허니문 기간’ 같은 것을 가져보라고 했다.
길게 이 얘기를 하고 싶지는 않고.
김수현의 조언을 계속 들으면, 결국 그의 조언을 듣던 노무현 정부가 부동산으로 인하여 무너진 것처럼,
박원순의 서울시도 무너지게 된다.
그가 나빠서가 아니라, 너무 옛날 사람이라서 그렇다.
청계천 사업은 사실 환경이나 복원이라는 미명 하에 추진한 콘크리트 건설 사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김수현은 2011년 11월 16일 열린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청계천 사업을 언급하면서 “당시 청계천을 복원하는 게 시대정신이었고 이명박 시장은 그것을 잘 읽었고 성과를 이뤄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장한다. “도시 전문가로서 나는 김현옥 서울시장(1960년대 서울 개발을 밀어붙인 ‘불도저 시장’)을 높이 평가한다. 고도성장을 구가하던 당시 서울의 시대적 요구를 정확히 읽어냈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사업도 전근대적 도시개발의 마지막 작품이라 평가한다.”(프레시안, 2011. 11.21)
분명한 것은 김수현이 전형적인 개발론자라는 사실이다. 환경론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저항의식이 존재하는 듯하다. 그리고 진보운동권에 대해서는 대단히 반감이 읽혀진다.
예를 들어, 노무현 정부 때 문제화된 아파트값 원가 공개에 대해서는 대단히 불쾌감을 드러내며, “원가 공개에 대해서는, 과연 그 정책이 실효가 있을지 의문이다. 실제로 원가 공개를 한다고 집값이 내려갈까? 되레 온갖 편법이 나올 것이다. 오히려 토지 가격과 연동되는 분양가 상한제가 더 압박이 된다. 원가를 공개해서 어쩔 거냐는 근본적 질문을 하고 싶다.”(프레시안 2011. 8.9)고 말하고 있다.
이어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맞다”는 김수현의 주장은 일견 현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다는 프레시안 기자의 질문에 “우리의 주택보급률은 100%가 넘었다. 하지만 국민소득 2만 달러 국가에서 반지하 가구수가 5%에 육박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아직 우리 주거수준은 열악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니 불가피하게 신도시도 해야 하고, 개발도 필요하다. 진보 진영의 한 축과는 각을 세우게 됨을 인정한다. 수도권 택지개발도 필요하다.”고 대답한다. 이어 재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수도권 주택 상황이 적정한가? 동두천 등의 다세대 주택에 가보면 옛 판자촌 수준이다. 그 상태로 언제까지 계속 갈 수 있겠나?”라며 “서울의 구시가지를 개선하는 건 불가피하다. 안 하면 슬럼화된다. 개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김수현은 참여 정부때 부동산을 총괄했던 사람으로서 서민들에게 평생을 저금해도 집 한채 살수 없는 지경을 만들어 버렸다. 혁신도시를 통해 토지값을 급등 시켰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에 한이 맻혔는지 서울로 서울로를 외치며 집값을 폭등시켜 버렸다. 택지 개발을 할 때 전체를 돈으로 보상을 할 것이 아닌 국채를 일정부분 제공하여 단기간에 돈이 풀리는 것을 방지했어야 하고, 근본적으로 한국인의 소유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도 문제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동산 총괄 책임자로서 반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서민들의 소외감으로 나타났고, 결국엔 표가 한나라당으로 몰리는 현상을 가져왔다.
또한 김수현은 “다주택자를 '진정한' 애국자로 만드는 방법(프레시안 2011.5.19)”이라는 기고문에서 ‘다주택자가 사회의 공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라는 소제목까지 붙이면서 다주택자들을 무조건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친절하게도? 이명박 정권은 김수현씨 주장처럼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세 중과부분을 면제하여 주었다.
이 지점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 내가 아는 운동권 선배에게 들은 얘기다.
그 선배는 김수현과 함께 80년대 중반 빈민운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그 선배는 영구 임대주택이라는 슬로건도 좋지만 자기집을 갖는 게 평생 꿈인 빈민들의 입장에서 그러한 슬로건을 앞세우면 대중적 열망에 오히려 찬물을 끼얹는다고 보고, 현실적으로 2,30년 간 갚아나가 자기집을 가질 수 있는 ‘장기 임대주택’을 슬로건으로 하자고 하였다. 그랬더니 김수현 등은 주택을 소유 개념으로 봐서는 안 된다며 본인에게 쁘띠 부르주아적이라 비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김수현을 비롯하여 영구 임대주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프로레타리아적’ 주장과 달리 모두 자기집을 가지고 있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사는 30살 백수입니다.
저는 현재 대인공포증은 상담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자격증 준비하면서 상담치료도 열심히 받아 상태를 호전시켜 취업을 하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내성적인 성격이었는데, 그게 점점 심해지다보니 대학 졸업 후 제대로 된 직장생활도 못 하고, 그저 사람을 피해서만 살아왔습니다.
그동안 10군데 넘는 직장을 전전했습니다.
가장 오래 일한 것이 식당 주방에서 보조로 일한 4개월입니다.
그렇게 3년이란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그동안의 아르바이트나, 잠깐의 직장생활은 이력서를 채우기엔 부끄러운 것들 뿐입니다.
선생님께 여쭙고 싶은 것은 제 이런 과거를 인사권자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하는 점입니다.
대인공포증 같은 건 쓰지 않으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3년이란 공백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리 합리화를 하더라도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건 얼마든지 눈치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제 문제를 있는 그대로 밝히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거짓으로 꾸며대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대인공포증 때문에 3년을 방황했다는 사람을 채용해줄 회사는 없을 것 같습니다.
스펙, 경력 없는 것도 모자라 정신병까지 있다고 하면 볼 것도 없겠죠.
그래서 차라리 그동안 공무원시험을 준비했다고 거짓말을 할까도 생각해봤습니다.
거짓 경력을 만들면 경력증명서를 요구할 때 다 들통날테니까 말이죠.
물론 문제가 되는 행동이란 건 잘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 저의 이런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 취업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정봉주 "우석훈 나한테 밟혔자나" "꼽사리는 머리에 든건 많은데 재미없다"
정봉주 전의원이 검찰개혁 콘서트 서울공연 뒷풀이에서 마이크잡고 한 말입니다
ISD 조항 설명하면서 UPS가 캐나다 우체국 소송걸어서 이제 그쪽으로 못보낸다고
이런식으로 쉽게얘기해야지 사람들이 알아먹는다고 하더군요
UPS가 7년간의 소송끝에 패한거는 인터넷하는 고등학생도 알텐데요 이제
나는 꼽사리 우석훈은 경향신문 칼럼에 정봉주 엄청 칭찬하는 칼럼쓰던데
같은 녹음실 쓰는 사람을 농담으로라도 깔아뭉개는건 별로 유쾌하지 않죠
출처 :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415413&cpage=1
정봉주의원에게 자중하라고 하셔야할 것 같아요.
장하준 교수님과 비슷한 행보를 하신 외국에 계신 교수님이 대표적인 환율주권론자이신데 장하준 교수님도 2008년도에 환율개입에 대해서 인정하셨는지 자신의 오류였다고 인정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환율주권론을 주장하신 교수님께서 구두개입에 대해선 하지 말라고 하셨거든요. 그기에 대해서 설명도 있고 그런데 다음에 나온 책에서 보면 강만수 전장관이 구두개입을 했는지 모르는 것 같습니다.칭찬을 하셨거든요.
그리고 박원순 시장님도 경제학에 조회가 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김현수란 분은 검색해보니 부동산과 교수님 맞는 것 같고요. 부동산학과 교수라...아!!!
이런 식의 선문답 같은 글을 남기면, 여기 있는 대다수가 위 댓글에도 보았듯이, 박원순도 오세훈이나 매한가지 아닌가, 이렇게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디테일한 팩트를 좀 남겨주심이. 다들 정봉주식대로 말하는 꼴을 도저히 볼 수가 없네요. 호도하는 사람이 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번만 얘기하겠다니, 뭔가 높은 사람이 말하듯이 하시는데, 그렇게 중요하고 긴급한 이야기라면 여기서 이럴 게 아니라 박원순 시장한테 메일을 보내던지 그러세요. 다 너무 잘나신 것 같네요. 자기들만.
제가 잘 모르지만, 몇 개 기사를 읽어보니, 대략 전세용도의 가구를 늘려주는 것을 박원순시장쪽은 서민들이 전세로 사니까 그것을 공공성이라고 부르면서, 오세훈과 같이 친재건축적인 방향으로 나갔네요. 문제는 서울에서 집값이 오르고 서민들 집 구하기가 어려운 것이 단지, 전세물량이 적어서가 아니죠. 김수현 같은 친구들은 전세난을 전세공급물량의 증가에 따른 가격인하, 최소한 전세공급의 증가 정도로 풀어보려고 하는 것 같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라는 거죠. 하지만 가락시영 재건축은 기본적으로 오세훈의 뉴타운과 같이 투기조장밖에 안된다는 거죠. 그 추뭐시기 독일병정같은 사람도 공급물량의 증가로 집값하락을 국회대정부질문에서 말했던 것이 생각납니다. 용적율이 높아진다는 것은 건물이 대지에 차지하는 면적이 높아진다는 것인데, 그러면 자연적으로 평수가 올라가죠. 뉴타운주민들이 떨려나는 것이랑 같은 거에요. 그 노무현정부 정책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정말 경기하강과 부동산가격이 떨어지면,, 이건 재앙이거든요... 이번 가락시영결정건은 재앙을 가속, 심화시키는 정책밖에 안된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는 김문수, 송영길과 같이 전연지역 규제완화에 같은 목소리를 냈어요. 선거 때도 보세요. FTA 찬성반대가 반반이니까, 일언반구도 안하다가 선거 끝나니까 마지못해 반대라고 하잖아요.
보다 '상업적'이 된다는 것이 제가 이해한 결과입니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가락시영에 전세로 살 수 있는 서민이 몇 명되지 않기 때문에 전세를 내놓아도 살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서민대책이 아니구요.
용적률을 높였다는 것은 대지면적당 지을 수 있는 넓이가 늘어났거나 아무튼 건축을 위로 높게 하든 아니든 전체 넓이가 늘어났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더구나 재건축하면서 20평을 그대로 20평으로 늘리지는 않죠. 결국 가락시영이 서민형 주거공간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결국 더욱 비서민형 주거공간으로 변모했다는 것이 우박사님이 말씀하고 싶은 포인트 인 듯 합니다.
일단 우선생님이 종상향에 대한 개략적 설명이 없는 상태에서, 그리고 김수현이란 사람이 뭐가 문제인지도 언급 없이 그저 예전 사고방식의 사람이란 귀걸이 코걸이식 글을 쓰다 보니 좀 논의가 산으로 가는 느낌. 일단 우선생님이 지적하는 핵심은 종상향으로 인한 용적률 상승과, 밀실행정의 문제가 아닌가 보입니다. 종상향은 2종 일반 주거지역에서 3종 일반 주거지역으로 전환하는 걸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로 인한 효과로는 임대주택, 일반분양의 물량이 늘어나 조합원들의 부담이 줄어 들게 됩니다. 문제는 용적률이 300% 근접함에 따라 주거환경이 악화 되는 문제입니다. 이게 제가 이해하는 종상향의 문제입니다. 우선생님이 뭐를 말하고 싶으 신지 아님 다른 문제가 있는 건지 알 길이 없네요.
청계천 사업은 사실 환경이나 복원이라는 미명 하에 추진한 콘크리트 건설 사업에 지나지 않는다.
그런데 김수현은 2011년 11월 16일 열린 “박원순 시장과 서울시, 무엇을 해야 하나”라는 제목의 토론회에서 청계천 사업을 언급하면서 “당시 청계천을 복원하는 게 시대정신이었고 이명박 시장은 그것을 잘 읽었고 성과를 이뤄냈다”고 주장했다.
그는 주장한다. “도시 전문가로서 나는 김현옥 서울시장(1960년대 서울 개발을 밀어붙인 ‘불도저 시장’)을 높이 평가한다. 고도성장을 구가하던 당시 서울의 시대적 요구를 정확히 읽어냈다. 이명박 시장의 청계천 사업도 전근대적 도시개발의 마지막 작품이라 평가한다.”(프레시안, 2011. 11.21)
분명한 것은 김수현이 전형적인 개발론자라는 사실이다. 환경론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저항의식이 존재하는 듯하다. 그리고 진보운동권에 대해서는 대단히 반감이 읽혀진다.
예를 들어, 노무현 정부 때 문제화된 아파트값 원가 공개에 대해서는 대단히 불쾌감을 드러내며, “원가 공개에 대해서는, 과연 그 정책이 실효가 있을지 의문이다. 실제로 원가 공개를 한다고 집값이 내려갈까? 되레 온갖 편법이 나올 것이다. 오히려 토지 가격과 연동되는 분양가 상한제가 더 압박이 된다. 원가를 공개해서 어쩔 거냐는 근본적 질문을 하고 싶다.”(프레시안 2011. 8.9)고 말하고 있다.
이어 “주택 공급이 부족하고 공급을 확대하는 것이 맞다”는 김수현의 주장은 일견 현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읽힐 수 있다는 프레시안 기자의 질문에 “우리의 주택보급률은 100%가 넘었다. 하지만 국민소득 2만 달러 국가에서 반지하 가구수가 5%에 육박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아직 우리 주거수준은 열악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 그러니 불가피하게 신도시도 해야 하고, 개발도 필요하다. 진보 진영의 한 축과는 각을 세우게 됨을 인정한다. 수도권 택지개발도 필요하다.”고 대답한다. 이어 재개발 문제에 대해서는 “수도권 주택 상황이 적정한가? 동두천 등의 다세대 주택에 가보면 옛 판자촌 수준이다. 그 상태로 언제까지 계속 갈 수 있겠나?”라며 “서울의 구시가지를 개선하는 건 불가피하다. 안 하면 슬럼화된다. 개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김수현은 참여 정부때 부동산을 총괄했던 사람으로서 서민들에게 평생을 저금해도 집 한채 살수 없는 지경을 만들어 버렸다. 혁신도시를 통해 토지값을 급등 시켰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울에 한이 맻혔는지 서울로 서울로를 외치며 집값을 폭등시켜 버렸다. 택지 개발을 할 때 전체를 돈으로 보상을 할 것이 아닌 국채를 일정부분 제공하여 단기간에 돈이 풀리는 것을 방지했어야 하고, 근본적으로 한국인의 소유욕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도 문제였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부동산 총괄 책임자로서 반성이 없다는 것이다. 이는 곧 서민들의 소외감으로 나타났고, 결국엔 표가 한나라당으로 몰리는 현상을 가져왔다.
또한 김수현은 “다주택자를 '진정한' 애국자로 만드는 방법(프레시안 2011.5.19)”이라는 기고문에서 ‘다주택자가 사회의 공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께’라는 소제목까지 붙이면서 다주택자들을 무조건 공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친절하게도? 이명박 정권은 김수현씨 주장처럼 다주택자들에게 양도세 중과부분을 면제하여 주었다.
이 지점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다. 내가 아는 운동권 선배에게 들은 얘기다.
그 선배는 김수현과 함께 80년대 중반 빈민운동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었다. 당시 그 선배는 영구 임대주택이라는 슬로건도 좋지만 자기집을 갖는 게 평생 꿈인 빈민들의 입장에서 그러한 슬로건을 앞세우면 대중적 열망에 오히려 찬물을 끼얹는다고 보고, 현실적으로 2,30년 간 갚아나가 자기집을 가질 수 있는 ‘장기 임대주택’을 슬로건으로 하자고 하였다. 그랬더니 김수현 등은 주택을 소유 개념으로 봐서는 안 된다며 본인에게 쁘띠 부르주아적이라 비판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 보니 김수현을 비롯하여 영구 임대주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프로레타리아적’ 주장과 달리 모두 자기집을 가지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에서 일하는 김현입니다.
제가 알고 지내던 지인들께 메일을 드립니다.
가끔씩 텍스트 위주로 <녹색당> 만드는 소식을 알립니다.
(혹, 받아보길 원치 않으시면 답신주셔요^^)
<녹색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에 법적인 절차를 거치려다 보니 하루하루가 분주합니다.
여력이 있다면 순간순간을 기록해놓는 것도 좋을 듯싶습니다.
나중에 귀중한 자료가 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마음만 있지,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띄엄띄엄 기록해보려 합니다.~~
임시로 사용하는 경복궁 역 근처 사무실은 찾아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비좁다는 느낌을 받곤 합니다.
현재, 상근자만 해도 저를 포함해 6명, 반상근자는 4명이나 됩니다. 곧 사무회계 담당자도 뽑게 됩니다.
게다가 매일 찾아오는 손님들, 자원봉사 오시는 분들 등등 손님을 맞이하는 것도 큰 일 중에 하나입니다.
지금보다 조금 넓은 곳으로 옮길 곳을 찾고 있는데, 마땅치 않네요.
혹, 좋은 공간 있으면 알려주세요.~~
<녹색당창준위> 규약에 따르면 운영위원장(대표)은 남녀 각 1인씩을 두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역별 창준위가 설립된 곳은 서울, 경기, 부산입니다. 곧 제주가 설립할 예정이구요.
규약에 따라 남녀 각 1인씩이 대표가 되었습니다.
지난 메일에도 소개해드린 바가 있는데요, 이 중에서 서울 여성 대표는 20대이고, 동물보호운동을 했던 분입니다.
혼자서 길거리에 나가 녹색당을 알릴 만큼 의지가 매우 강합니다.
기회가 닿는다면 언제 한번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각종 의제별 모임이 만들어집니다!
현재 <녹색당창준위>에는 “탈핵모임”, “채식모임”, 동물보호모임인 “개나소나” 등이 있습니다. 규약에 따르면, “녹색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관심 있는 의제별로 의제별 당원모임을 만들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요, 당원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제안도 가능합니다. 물론, 개별 모임에 따라서는 외부인들에게도 문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오는 12월 1일(목)에는 동물보호모임 “개나소나”가 두 번째 모임을 갖습니다. 모피에 대한 공부를 하는 시간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http://koreagreenparty.tistory.com/70
▶ 청년녹색당이 준비한 <릴레이 강연>이 열립니다!
<녹색당창준위>에는 청년모임이 있습니다.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이 모이는 청년모임에서 아래 링크된 것과 같이 <릴레이 강연>을 준비합니다. 20년간 꾸준히 외길을 걸어오셨던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과 하승수 변호사의 강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청년이 아니더라도 참석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http://koreagreenparty.tistory.com/69
▶ “채식 김장”을 아시나요?
채식김장은 젓갈이나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고, 파, 마늘과 같은 오신채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내지요. 오는 12월 3일-4일 동안 장충동 <공감>에서 행사를 진행합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 http://kgreens.org/61
▶ <녹색당창준위> 다음 카페
<녹색당창준위> 카페에는 서울, 경기, 제주, 강원모임 게시판이 만들어졌고, ‘채식모임’, ‘개나소나’, ‘탈핵모임’의 게시판도 만들어졌습니다. ‘세계녹색당공부모임’, ‘녹색당예술공동체’, ‘단행본준비팀’, ‘차 한잔과 이론물리학’ 등의 관심별 모임이 있습니다. 카페에 가입하시면 이에 대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Kgreens
▶ <녹색당창준위>와 소통하려면........
전화 : 02-737-1711
팩스 : 02-737-1712
이메일 : greenparty3@hanmail.net
주소 : 서울 종로구 통인동 155번지 3층)
블로그(홈페이지) : http://kgreens.org
페이스북 공개그룹 : http://www.facebook.com/groups/koreagreen/
카페 : http://cafe.daum.net/Kgreens
2012년 1월 중으로 <녹색당>을 창당할 예정입니다. 당원 동의서를 보내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http://koreagreenparty.tistory.com/1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녹색당창당준비위원회>에서 일하는 김현입니다.
제가 알고 지내던 지인들께 메일을 드립니다.
가끔씩 텍스트 위주로 <녹색당> 만드는 소식을 알립니다.
(혹, 받아보길 원치 않으시면 답신주셔요^^)
<풀뿌리자치연구소 이음> 일을 그만 두고 <녹색당> 일을 하기 시작한지 벌써 한 달 반이 지났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부지런히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10월30일에 발기인대회를 갖고 선관위로부터 ‘창당준비위원회’ 신고필증을 받았습니다. 11월5일에는 경기도 창준위가, 11일에는 서울창준위, 그리고 17일에는 부산창준위가 발족하여 본격적인 창당활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을 함께 만들고 있는 <녹색평론>의 김종철 교수님은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가 터졌지만, 우리 사회가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망각해버린 현실이 답답하기 짝이 없다. 그래서 현실성을 떠나서 녹색당을 만들기는 만들어야겠다. 고립되어 있는 우리 자신을 위해서라도 <녹색당>이 그 역할을 해야겠다”라며 <녹색당>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계십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전국을 돌고 있고, 녹색전환의 필요성을 이야기하며 <녹색당>을 함께 만들자고 강조하십니다.
이런 열의가 하나 둘 모이고 있습니다. 곧이어 제주에서 창준위가 구성되고, 전북, 경남, 경북, 충남 등에서도 큰 물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녹색당> 기존 정당과 다르게, 더 좋은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몇 가지 소식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서울녹색당 대표는 20대 여성, 동물보호운동가!!!
지금까지 서울, 경기, 부산에서 창준위가 떴습니다. 대표는 남, 녀 각 1인씩을 원칙으로 했는데요, 특히 서울의 경우는 동물보호운동을 하는 20대 여성이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힘닿는 데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것이 그녀의 대표 수락 일성입니다. 앞으로 멋진 활동을 기대해주세요~~혹시 각 지역 발기인대회를 감상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셔요~~
- 경기녹색당 발기인대회 : http://kgreens.org/44
- 서울녹색당 발기인대회 : http://kgreens.org/53
- 부산녹색당 발기인대회 : http://kgreens.org/57
▶ <녹색당창준위>가 “소소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그 첫 퍼포먼스로 지난 11월 10일(목) 점심시간을 이용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는 시민들에게 방사능의 위험성을 알렸습니다. (아래 링크 참고)
▶ <녹색당>을 함께 준비하는 하승수 님이 CBS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15분”에 출연해 “후쿠시마, 우리의 삶, 그리고 녹색정치”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습니다. 함께 감상해보셔요~~~
- “세상을 바꾸는 15분” 하승수 동영상 : http://youtu.be/sbZPzONGkP4
● <녹색당>이 “힘 있는 소수”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재 6명의 상근자와 4명의 반상근자로 구성된 실무진이 꾸려졌습니다. 정당의 경험들은 미약하지만, 기존의 정당과는 다른 ‘좋은 정치’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첨부하는 파일은 발기인(당원) 동의서입니다. 보내주신다면 더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보내는 곳 : 팩스 : 02-737-1712 / 이메일 : greenparty3@hanmail.net / 우편 : 서울 종로구 통인동 155번지 3층)
“생애 첫 당원이 됩니다. 두근거리고 설렙니다.!!”
한 당원이 보내준 동의서의 내용입니다. <녹색당>의 구성원들의 대부분은 “생애 첫 당원”인 분들이 많습니다. 절반 가까이는 여성입니다. 이러한 힘을 믿고 더 열심히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녹색당창준위>의 소통공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블로그 : http://kgreens.org
▶ 페이스북 공개그룹 : http://www.facebook.com/groups/koreagreen/
▶ 카페 : http://cafe.daum.net/Kgreens
우선생님 '꼽사리' 잘 들었습니다.^^
근데....나꼼수 스타일로 억지로 웃기는 쪽으로 가기 보다는 차라리 나꼼수와 확 대비되게... 진지한 편파방송으로 가면 어떨까요.
웃길려고 자꾸 용을 쓰다보니 나꼼수 아류같고 몰입도 잘 안돼요.
조중동매연이 지난 몇년 간 말도 안되는 억지논리로 1% 편파보도를 치밀하게 했듯이.....나꼽사리에서도 99%의 공익을 위한 경제 편파방송을 치밀하고 진지하게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나꼼수와 분위기가 확 다르면 오히려 더 귀에 잘 들어올 것 같아요.
어차피 나꼼수 팬들이라면 색다른 경제편에게도 충성을 할 겁니다.
비슷한 포맷으로 가면 식상하게 될까봐....노파심에 몇 자 적습니다.
저도 잘들었습니다. 그런데 중간에 이야기 끊고 김미화 씨 목소리로 음향효과 들어가는 부분에서 몰입도가 확 딸어지더군요. 다음화부터는 고거 없앴으면 좋겠네요. 전혀 웃기지 않고 오바하는 것 같아서 소름 돋았습니다. 나 꼽사리도 주로 20,30대 많아도 40대초반에 경제에 관심가진 사람들이 들을텐데 솔직히 말씀드려서 김미화 선생님은 미스캐스팅인 것 같습니다. 본인도 치고 빠지는거 힘들어 하시는게 어느 정도 보이구요. 아무래도 주제가 경제다 보니까 마땅한 인물을 고르시기가 힘든 것은 알겠지만 굳이 여자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꼽사리에 선대인-우석훈 선생님의 대담 내용이 나꼼수처럼 사전지식도 필요없고, 즉석에서 빵빵터지는 그런 종류의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색깔을 좀 더 명확하게 하심이 어떨지요.
꼽사리 잘들었구요.청취자입장에선 윗분들 말씀대로 너무 의식해서 웃겨보겠다고 하면 듣는 사람들도 불편하고,역효과 날 여지가 다분한거같네요.꼼수가 재밌는 이유중에 하나는 평소 성격 개성 그대로 어느정도는 수위조절해가면서 가식없이 하는게 그대로 반영되는게 아닌가싶네요.이건 진행자의 영향력이기도 한데 김미화씨도 해당이 되죠.쉽게 말하면 김어준 없는 나꼼수 유재석 없는 무한도전.
웃기고 재밌는건 나꼼수로 충분히 만족하구요. 나꼽살은 다른 노선으로 그냥 편안한 재밌는 방송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시작이니 조금씩 멤버들끼리 친해지고 몇회 하다보면 어느정도 색이 잡혀질거라고 믿습니다.김미화씨는 예전 tv에서 진행하시던 스타일이 좋다고 좀 전해주세요. 나꼼수 너무 의식하지 마시라고 ㅎ
꼽사리 잘 들었습니다. 저도 억지로 웃기는 것 보다는 피부로 와닿는 친근한 예를 들어 경제문제를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 스탈은 ^^ 책도 읽었고 오마이강의도 듣고 그래서 친근했는데요..선대인님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서 조급하다는 인상이 들었어요. 두 분이 분야를 나누어서 한 분이 설명하실 때는 들어주면서 질문을 하고 뭐 그렇게 하시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구요..암튼 방송을 들으면서 설명을 하는 사람보다 진행자가 얼마나 중요한건지를 새삼 깨달았네요. 암튼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선생님과 같은 분들이 계셔서 마음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계속 열심히 들을테니 화이팅해주세요. ^^
내 시계는 대선일에 맞추어져 있고, 그 때까지는 이런저런 일정들로 빼곡하다.
그 뒤에는… 아직 별로 생각해놓은 것이 없다.
그냥 논다가 원래 계획이었는데, 아내가 예상치 못한 이유로 갑자기 취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한동안 그냥 논다에, 여기서 논다가 덧붙어지게 생겼다. 아내는 몇 년은 더 출근을 하고 싶어한다. 그 정도야 못 맞춰줄 것도 아니고.
소속이라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지만, 어쨌든 사람들은 소속을 원한다. 내년까지는 그런 걸 가지고 사람들 불편하게 할 생각은 없어서, 그냥 대충 소속을 댄다.
사는 게 지랄 맞아서 그 때 그 때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꽤 여러 곳이 된다.
그 중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내고 가장 신경 쓰고 있는 곳을 소속으로 쓴다. 예전에 금융경제연구소나 요즘 쓰는 2.1 연구소나. 물론 돈을 받지는 않지만, 그래도 같이 그 시기에 같이 일하는 동료들.
문화경제학을 준비하면서 꽤 여러 문화집단들이나 단체들과도 만났고, 상의를 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만났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던 곳이 타이거 픽처스라는 영화 제작사이다.
만나게 된 계기로 치면, 사실 뭐 별 거는 아닌데.
진짜는 타이거 픽처스의 조철현 대표에 관한 책을 꽤 오래 전부터 준비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영화를 보거나 분석하고.
영화를 직접 만들 생각은 없지만, 다큐는 제작에 참여해보고 싶은 생각은 있다. 뭐, 나야 백면서생이라서, 떠드는 것만 해보고 진짜 작업 현장에 참여한 적은 없는데, 이제는 좀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좀 그렇게 하려고 한다.
뭘 도와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래도 한 팔이라도 거들면 낫지 않겠냐, 그게 영화사 쪽 생각인 것 같고.
마침 타이거 픽처스 서울 사무소가 집에서 멀지 않은 곳에 새로 열렸다.
이준익 감독과 같은 사무실을 쓰게 된다는 거.
아무래도 내가 배울 게 더 많지 않겠나.
하여, 다음주부터는 타이거 픽처스 자문이라는 소속명을 쓰는 걸로 정리가 되었다.
홍준표, 아드레날린 과다분비
정치인 홍준표는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반값 아파트 때 인상이 참 깊었다.
당대표되는 날, 연설을 들었는데, 경비원의 아들이 이렇게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그는 그런 식으로 연설하지는 않았는데, 극적으로 당대표가 된 후에 그 승리에 너무 도취했다고 생각했다.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라고 할까.
하여간 그 이후로 연일 말 실수다. 이런 식으로 조금만 더 나가면, 보온병 안상수를 넘어설지도 모르겠다 싶은.
자기는 깡패 잡던 검사라서 말이 좀 거칠다고 하는데, 전에는 안 그랬나?
하여간 그는 요즘 너무 기분이 좋고, 선거 졌는데도 오히려 기분이 더 좋아졌다.
언제나 기분이 좋을 때…
일부러라도 한 풀 꺾어야 하는 법으로 알고 있다.
홍준표는 기분 좋으니까 더 기분 좋아져서, 요즘 과도하게 기쁜 상태처럼 보인다.
보는 즐거움이 있어서 재밌기는 하지만, 요즘 그는 너무 기분이 붕 떠있다.
저 메커니즘은 뭘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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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눈물이 나네요.. 청년들에게 죄스런 마음도 들고요..
그런데 저와같은 세상이 이명박 4년동안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잖아요. 물론 더~~극심해졌다이지만...오십보와 백보는 틀리다고 말하지만,,,그 오십보과 백보 사이에 겹쳐진 오십보에 바로 저와 같이 미래를 포기를 쳥년들, 농민들, 노동자들등 소외된 계층들이 있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세상을 바꿔야 하다고 , 정권을 바꾸자고 하면서 이명박하고 박근혜가 아니면 세상이 바뀐다고 생각하는 것이 답답합니다. 선생님 같은 분은 말할 수 있잖아요.. 정권을 바꾸되 어떤 정권으로 바꾸어야 하는지를... 답답합니다.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가는 것이 참으로 답답합니다. 이것이 한계인가요? 그렇담 그저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가요?
동영상이 삭제되었다고 나오네요.
동영상 주소가 바뀌었습니다. http://youtu.be/9WwY4xnkZC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