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8 14:33

서울시 교육감 선거

서울시 교육감 선거가, 점입가경이다.

우파들은 단일화하려나 보다. 외고 문제가 한 가운데 서면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어쨌든 기본적인 문제들이 지금 논쟁의 수면 위로 올라왔다.

이번 교육감 선거는, 굉장히 중요한 의미를 여러가지로 가지게 되었다. 난 누구 찍을지, 결정했다.

(조선일보는, 누구 떨어뜨릴지 결정한 것 같다.)

(사실 누구 찍을지 결정하면서, 나도 고심 많이 했다.)
Trackback 2 Comment 34
  1. 지나가자 2008/07/08 14:51 address edit & del reply

    ㅋ 복잡할 걸루 알았는데, 누구 찍는게 맞는지~ 좃선에 정답이 실렸군요~

  2. 2008/07/08 15:40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3. 2008/07/08 20:20 address edit & del reply

    조작일보는 주경복 교수님을 떨어뜨릴 작정이라고..(쿨럭..)
    이번 선거, 절대 지고 싶지 않거든요~!

  4. 김선생 2008/07/08 21:11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지금 외고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고는 사라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외고에 근무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무엇보다도 'SKY'란 단어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학생들과 상담을 합니다. 한 학생이 울면서 말합니다.
    "엄마가 SKY 못 갈 것 같으면 학교 자퇴하래요."
    "괜찮아. SKY 못 간다고 인생이 끝나는 건 아니야. 솔직히 SKY란 말 웃기지 않니? 그냥 그런 이상한 말들은 무시해버려"
    "아니요. 선생님. 하나도 안웃겨요. 전 SKY 가야해요."

    전 학생의 마지막 반응에서 당혹스러움을 느끼고 그 아이가 가진 더 큰 상처를 보게 됩니다. 그 상처를 보듬어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대화들이 필요할까요? 외고학생들이란 곧 억압에 가장 잘 순응한 학생들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깊게 병들어 있고 아픈 아이들이기도 합니다. 외고생이 아닌 다른 학생들을 위해서도 그리고 외고생들을 위해서도 외고는 없어져야합니다.

    • 객. 2008/07/08 23:02 address edit & del

      외고는 어느덧 하나의 계급상승의 기회가 되었는데...누가 포기를 할까요....부모들은 "내 아이만은..." 하는 생각이 계속되는 한...선생님께서 걱정하시는 일을 지속될겁니다. 누가 도데체 이런상황을 만든걸까요...

    • kay 2008/07/09 08:15 address edit & del

      김선생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
      "억압에 가장 잘 순응한 학생들"이란 말에 씁쓸해지네요.

  5. 정치부 기자 2008/07/08 21:45 address edit & del reply

    공정택을 아웃시켜야 된다. 실질적 우파 단일화는 공정택으로 될거고...까진 제가 생각하는 지점인데요. 어리버리한 한 둘이 끝까지 버티건 말건간에요. 주경복이나 이인규에 대해 뭔가 기준을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사실 제 나와바리도 아니긴 하고 둘 다 빵꾸가 많은 인사들이지만서도, 사교육에서 잘 나간 이력 바탕으로 정동영 연설원도 했다가 심상정 연설원도 했던 모 씨가 일방적으로 한 쪽을 조지는건 좀 그렇더라고요.

    약간이나마 영향미칠 매체들은 눈치보고 있는거죠 뭐..

  6. 유리강물 2008/07/08 21:42 address edit & del reply

    이인규는 철새입니다... 경력 조사해보시면 금새 알 수 있습니다. 30일 교육감 선거는 무조건 주경복으로 달릴랍니다.

  7. 정치부 기자 2008/07/08 21:43 address edit & del reply

    김선생/
    저도 SKY출신이긴 한데요. 그럼 김 선생님은 외고생들한테 뭘 말씀하고 계신가요? SKY출신이 아니라도 '잘 나갈 수 있다'? 아님 '우리가 내부에서 박살내자'?

  8. 소나기 2008/07/08 22:26 address edit & del reply

    우석훈 선생님께 여쭙습니다.
    교수님께서 저술하신 88만원 세대를 읽고 커다란 감명을 받았습니다. 저와 같이
    사회돌아가는것에 대해 어두운 사람에게 대단한 자극이었습니다. 특히 학력서열화에
    대해 당연시 하고 있었는데(어떻게 그걸 없애?) 프랑스 68혁명등 실질적으로 존재했던
    역사적 사례를 짚어가며 구체적인 시행방안에 대해 논의가 가능하다는 것은
    정말 꿈만 같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2005년에 저술하신 한미 FTA폭주를 멈춰라도 읽어보았습니다.(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도서관에 있는 유일한 교수님의 책이었습니다.) 한데 요새는 한미
    FTA가 어떤식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 정리된 글을 원하는 것은 주제 넘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서 찾아보아야 할까요? 물고기를 잡는 법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제쪽 대학수업을 받은 적은 없고 흥미가 있어 맨큐의 경제학을 완독하였으나 고등학교때 다 배운내용이라 좀 시시한 느낌이었습니다. 그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더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2008/07/09 02:00 address edit & del

      요즘 진행되는 것은 비준절차 진행 중이고 선결과제인 쇠고기협상 끝났으니 미국 대통령 선거 끝나면 다시 얘기나오겠죠. 관련해서 요즘 쇠고기 협상 관련 통상전문변호사로 자주 언론에 노출되는 송기호 변호사의 책들이 있습니다. (저도 아직은) 우 박사님도 몇번 얘기를 하셨던 듯.. 그리고 정태인 선생님의 글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http://www.hadream.com에 가면 우측에 정태인의 경제교실에 글들이 있습니다. 참고되시길...

  9. 2008/07/08 22:35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 입니다

  10. 김선생 2008/07/08 22:36 address edit & del reply

    정치부 기자/
    "SKY 출신이 아니라도 '잘 나갈 수 있다'?" 이렇게 말하면 거짓말을 하는 것이죠.
    제가 학생들과 고민하고 싶은 것은 오히려 그렇게 SKY를 나와야만 '잘 나갈 수 있는' 이 사회가 옳은 것일까?이거나 '잘 나가는 것'이 삶의 모든 의미와 가치가 되어야할까? 이겠죠. 그런데 안타깝게도 많은 외고학생들은 '잘 나가는 것'을 삶의 모든 의미와 가치로 여기고 그래서 'SKY를 나와야 잘 나가는' 이 사회의 억압에 가장 열심히 순응하고 있지요.
    '우리가 내부에서 박살내자'.... 글쎄요... 그것은 학생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제 생각을 말하거나 하면.. 어떤 아이들은 동의하기도 하고, 또 어떤 아이들은 그렇지 않고.. 전 단지 아이들이 생각을 하도록 자극을 주고 싶을 뿐입니다. 생각하기.. 그게 첫 출발이니까요.

    • Superhero 2008/07/09 17:03 address edit & del

      기자의 말에 최대한 따듯하구 아름답게 답변하심을 보니 희망이 생깁니다~
      선생님같은분이 한분 한분
      눈덩이 처럼 많아 지길 너무도간절히 희망하구요
      저두 제 위치에서 최대한 노력하는 아름다운 인간이 한번 되어 볼라고요!!! 참 쉽지 않네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 헤메이는
      외롭고 밝은 늑대 올림... 화이팅 입니답!!!^^

  11. 알바생 2008/07/08 22:43 address edit & del reply

    여기서도 학벌 얘기가 나오는군요...
    더 살다보면 SKY가 서고연이 아니라 수원관악연건캠퍼스라는 걸 깨닫게 되죠...
    아무튼 외고는 그냥 예전 비평준화때 지역우수고라고 보시면 될듯
    솔직히 서고연 한 2~3% 되는데 나머지는 어떻게 살라고 참 나라꼴 잘 돌아갑니다용

  12. 알바생 2008/07/08 22:44 address edit & del reply

    명확한 해법이라 교육 본래의 가치에 대해 설파하는 것밖에...
    교육이란 인성과 소질계발이다!!! 그러니까 1등부터 60만등까지 줄세우는건
    미친 짓이라고... ㅋㅋㅋㅋ

    • Superhero 2008/07/09 17:04 address edit & del

      옳소!!!

  13. 정치부 기자 2008/07/08 22:58 address edit & del reply

    김선생/ 너무 모범 답안이십니다ㅠㅠ 물론 저도 모범답안 이상, 그게 아니라 모범답안도 못해서 매일 삽질을 하고 앉았습니다만...허나 지금은 제가 질문을 던지는 포지션이니까^^ 'SKY를 나와야 잘 나갈 수 있다'거나 '잘 나가는것이 이 삶의 모든 가치가 되어야 하나' 라는 질문을 학생들에게 주신다면 그건 '우리가 내부에서 박살내자'라는 답을 피해나가긴 어려울것도 같은데요? 물론 '현실주의자'인 저는 'SKY를 억지로 회피할 필요 없다'에 가깝습니다. '잘 나가 건'아님 '잘 나가는 것의 덧없음'에 닿건 SKY에 가야 그 산술적 가능성이 높을 수 있을테죠. 어쩌면 이건 '주경복이냐 이인규냐'라는 질문과 닿을수도 있겠네요.

    알바생/ 외고와 과거 비평준화 고교와 차이점은 '개천에서 태어난 용의 빈도수'만큼이겠죠. 서울대의 경우 과거 농대 수원 캠이 과 이름 바꾸고 어쩌고 해서 관악으로 합쳐지지 않았던가요? 그리고 연건도 본과 부터 거기로 가는거니 입시생 관점으로 보면 연건-관악 차이는 의미 없을수도 있구요.

  14. 김선생 2008/07/09 00:31 address edit & del reply

    정치부기자/ 제가 던지는 질문이 '우리가 내부에서 박살내자'라는 답을 내포하고 있다는 말씀.. 어느 일면 인정합니다만... '우리가'라는 주어와 '내부에서'라는 부사어가 조금 걸리네요. '우리가'가 예비 'sky'인 '외고생'들을 지칭하는 것이라면 '우리가 내부에서 박살내자'라는 답에도 특권의식이 스며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다면 저는 그 답은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네요. 외고문제나 학벌사회 같은 문제들은 한국 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이니까요. 그래서 전 학생들에게 그러한 공적영역의 차원에서 그들이 처해있는 문제를 생각해보도록 자극을 주고자 할 뿐입니다. (물론 저의 내공이 딸려서 이것도 잘 되지는 않습니다만... ^^;)
    현실주의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기득권에 편입되든지', '기득권에 비판적 입장을 가지든지'(잘 나가는 것의 덧없음.. 이건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SKY에 가야 그 산술적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게 현실이죠. 하지만 그러한 현실의 작동원리가 우리사회의 공적영역을 병들게 하고 있다는 것도 현실입니다. 현실이 병들었다면 그에 대한 처방을 찾아보는 것도 현실주의자의 행동이라고 말할 순 없을까요? 그리고 이러한 현실주의자들이 꼭 SKY일 필요는 없겠죠. SKY이건 SKY가 아니건 SKY를 바깥에 놓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되니까요.

    • Superhero 2008/07/09 17:08 address edit & del

      ^^

  15. 붤뤠 2008/07/09 00:33 address edit & del reply

    아... 투표안할 생각이었는데, 부재자 신고하러 가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16. 흠흠흠 2008/07/09 00:39 address edit & del reply

    정치부기자/ 끼어 들어 죄송하지만,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최소한 성찰할 기회 정도는 제공하는 것이 교사의 임무라는 생각이 드는구만요. 무슨 '도'의 세계에 노니는 것도 아닌데 '내부에서 박살내자' 운운은 솔직히 유치한 수준의 담론같습니다요.
    학벌로 인한 폐해나 사회적 문제는 '침묵의 카르텔'에 의해 은폐된 채로 은밀히 작동된다는 걸 잘 아실만한 분이 그렇게 대응하신다면 필명이 부끄럽구먼요..

  17. 정치부 기자 2008/07/09 00:43 address edit & del reply

    '우리가'라는 주어와 '내부에서'라는 부사는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 외고이기 때문에 한정지은 것이구요. 그게 특권의식일수도 있겠고 아니면 존재기반일수도 있겠죠. 흔히들 말하는 '전교조 1세대'로서 제 과거가 조금 떠오르네요. '잘 나가는 것의 덧없음'은 '기득권에 비판적 입장'까지 포함하는게 제 애초 의도였는데...여하튼 남의 공간에서 너무 많이 떠든것 같습니다. 김선생님의 현실주의가 모쪼록 잘 발현되기를 바랍니다. 시니컬한 소린지 모르겠는데, 언론사든 고시판이든 몇 년전부터 외고 출신들의 비중이 너무 높아지는데요. 전 그 현상은 당연하다 싶으면서도, 그 외고 출신들의 '퀄러티'혹은 '의식 수준'에 대해선 점점 실망하면서 나아가 '성급한 일반화'에 이르는 편입니다. '엘리트 집단' 특유의 비판의식이라도 갖춰지면 좋겠다라고 기대하면 너무 현실적일까요 아니면 과대망상적일까요?

  18. 정치부 기자 2008/07/09 00:45 address edit & del reply

    흠흠흠/ 제 이야기를 약간 오독하신것 같습니다. 필명이 제 직업인데, 제 능력 부족이겠죠.

  19. KJ. 2008/07/09 01:09 address edit & del reply

    석훈이,
    교육감 누구 찍는게 문제가 아니라, 지금 자네로선
    한국경제를 고민하고 진단 하게나...한달뒤의 전망은 내다 볼수 있나???
    나는 아는데...
    바로 이것과 치열하게 싸울 필요가 있네.
    경제, 이것은 보이지만 않을뿐이지, 심각한 전쟁이네...
    이 전쟁에서 누가 죽고 누가 살것인가....정말 싸늘함이 느껴지는 얘기일세.
    내가 대신 한국경제를 논해줄까???? 저 명박도둑놈 돌대가리들의 행보는 어떠할건지..
    아니 행보랄것도 없지만..말일세..
    당신같은 경제학자(이거 맞나??)들이 왜 절박하게 나서야 하는지에 대해서,
    그 존재가치를 스스로 깨달을 필요가 있다고 보네...

    - 뉴욕에서KJ.

    • FearlessSpeech 2008/07/09 01:51 address edit & del

      kj/뉴요크에서 주댕이만 나불거리지 말고 한쿡으로 건너오게.
      건너와서 맞짱을 뜨던, 그 잘난 능력으로 한쿡경제를 논해보던가 해보게.
      태평양건너 불구경만 하는 주제에 불구경보니 재밌나보네.오데서 경제가 싸늘하다느니 주댕이만 살아가지고 나불거리고 그러나.
      지금 이 한쿡경제에 대한 자네의 싸늘한 평가와 논평을 기대함세. 글 한판 오지게 써내면 내 그대를 인정함세.

      south korea에서 F.S가.

    • MB력 0.4년 2008/07/09 02:04 address edit & del

      FearlessSpeech // 아.. 명랑

    • 경고 2008/07/09 05:19 address edit & del

      '이 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WISHWIND 2008/07/10 10:41 address edit & del

      어허. FS 하시고 점만 찍어야 간지입니다.

      완벽한 대구는

      South Korea 에서 + 한글이름.

  20. MB력 0.4년 2008/07/09 01:35 address edit & del reply

    이곳에서 죽때리면서두 리플은 잘 안 보는 편인데, 보니까 화가 치밀어서...
    우샘의 블로그에 역시 죽때리고 악플다는 것들은 악플러로서 먼가 레벨이 다르다는 느낌... 저질스러운 왜곡과 교묘함이... 마치 우샘과의 개인적인 악연이 있을 것 같다는 경박한 추측에 이르게 될 정도로... 닉넴 긴 넘이랑 특히 KJ... 이건뭐... 속상하다 속상해.

  21. MB력 0.4년 2008/07/09 01:37 address edit & del reply

    김선생님, 정치부 기자님 나눈 얘기들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 선인장^^ 2008/07/09 14:59 address edit & del

      저는 깝깝스러워서 끝까지 못보겠더군요.
      에휴... 우리 딸이 학교가서도 입시전쟁속에서 살아야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아프네요.
      이상황을 어떻게 깨나갈 수 있을까요?

  22. 산타도우미 2008/07/10 01:03 address edit & del reply

    04년에 서울의 한 외고를 졸업한 학생입니다. 외고생들에게 엘리트 집단의 특유의 특권의식을 기대하는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암기 달달, 과외 선생님이 집어주는 공부로 성적은 좋고 머리는 좋을지 모르나, 사회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그런데 관심을 갖으면 더 혼란스러워지기 때문이기도 하겠고, 대부분이 다 잘사는 애들이니 더 그럴지도 모르겠지요.
    제 동기들은 저 빼고 하나같이 다 고시 준비를 하더랍니다. 지금까지 해온게 공부밖에 없으니 자신이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른채, 찾고는 싶으나 부모님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고 싶지도 않고, 또 한국에서는 공무원이 되는게 최고라는 인식을 자신도 버리지 못하므로 다들 고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지금 질서를 유지하는게 최고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애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23. 대학생 2008/07/10 16:35 address edit & del reply

    산타도우미/ 고시준비를 하는게 바로 사회에 순응하기 위한 것으로 연결되나요? --;; 자신이 하고싶은 것이 고시를 통해야 실현가능한 것일 수도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