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민주주의 책, 민변 독서모임에 가기로 했다. 보통은 강연도 거의 최소한으로 하고, 독서모임에 가는 일은 거의 없다. 그래도 직장 민주주의가, 그냥 묻어둘 주제는 좀 아닌 것 같아서.. 나도 불편을 조금은 더 감수하기로. 원칙은, 독자 다섯 분만 있으면 간다 (언제나, 어디나, 이렇게는 애 보는 아빠 처지에, 그렇게 기동력 있게 하기는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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