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고 지방정부고 할 것 없이, 신나게 토건으로 복귀하는 중이다.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오면서 문득 '토건 광주, 토호들의 광주', 이런 제목이 생각났다. 민주당발 토건의 핵심 진원지는, 결국 광주 아니겠는가? 도서관 등 사회 기반 시설들 살펴보다가, 광주도 좀 너무 한 거 아니냐는 생각이.

'낸책, 낼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삐꾸들 전성시대를 위하여  (0) 2019.03.10
맑스 주변의 사람들..  (0) 2019.02.19
소설 모피아 시절의 추억  (2) 2018.12.15
직장 민주주의 책, 세계일보 인터뷰  (4) 2018.12.15
중3 남학생을 위한 변명  (3) 2018.12.13
Posted by reti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