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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 아니 오늘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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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보관함

새 칼럼 연재..

2018.11.01 14:38 | Posted by 우석훈 retired

한동안 칼럼 쉬었는데, 내년부터 연재해달라는 부탁이 와서.. 그냥 먼저 오는 것. 한동안 정책에 관한 것들을 주로 썼는데, 한국 경제의 근본 체질에 관한 것 혹은 기본에 관한 것들을 써보려고 한다.

이런 말 하면 동료들한테 미안하기는 한데, 느무느무 양아치처럼 국민경제를 운용한다. 이게 청와대나 기재부 욕만 한다고 될 일은 아닌 것 같다.

돈 생기자마자 포르쉐 사는 사람들을 봤다. 참 품위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포르쉐나 람보기니가 품위를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다. 대가리에 똥만 들었다는 느끼만 주지..

나는 품위를 추구한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도 최소한의 품위를 지킬 수 있고, 그런 게 보장받는 나라를 원한다. 좋은 경제는 어렵고 힘들게 살아도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산책하는 사람에게 품위가 느껴질 수 있는..

Comment

  1. .. 2018.11.01 20:26 신고

    가난하고 어려운건 노오오력 안한 결과이니 형벌성으로 몹시 고통스러워야 하는데 현재 일반상식인것같아요. 제 주변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 Q 2018.11.03 01:42 신고

      먹고 살기 힘든 수준의 빈곤은 노력하고는 상관 없이 오는거 같아요. 정부가 도와줘야 하는 수준의 빈곤이 딱 그정도 수준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