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오늘도 걷는다, 아니 오늘도 만든다
retired

글 보관함

그린 벨트 해제와 행정수도 이전...

2018.09.07 12:25 | Posted by 우석훈 retired

이해찬 당대표 되고 나서 그린벨트 풀려고 한다. DJ 때는 그린벨트에 임대주택 명분이라도 걸었다. 명박이 은평 뉴타운으로 진관사 일대 풀 때에도 임대주택을 정책 명분으로 걸었다. 그걸로 예비타당성 분석, 예타 피해나갔고. 이젠 임대주택 명분도 필요 없는 시대일까? 서울에 집을 그렇게 계속 지을 거면, 세종시는 뭐하러 한 건지 모르겠다. 균형발전, 혁신도시, 결국은 서울을 줄이겠다고 하는 명목으로 온 사방에 토건판을 벌였었다. 그리고 다시 서울에 집이 부족하다고 그린벨트 푼다고 한다. 이게 뭐냐... 추가로 서울에 남은 정부 기관들 더 빼는 게 며칠 전 이해찬이 했던 얘기다. 그 얘기에 아직 잉크도 마르기 전, 집 더 필요하다고 그린벨트 푼다는 건 무슨 얘기인가 싶다...

'잠시 생각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m apart to apart  (0) 2018.09.08
주택 보유세 수준...  (1) 2018.09.07
그린 벨트 해제와 행정수도 이전...  (2) 2018.09.07
물 들어올 때...  (1) 2018.09.07
태풍 지나간 날 아침...  (0) 2018.08.24
아내가 아프다...  (0) 2018.08.14

Comment

  1. 아파트시러 2018.09.07 21:38 신고

    저는 서울 살다 세종시 내려왔는데 막상 서울에서 세종시로 유입된 인구는 다른 지방에서 온 인구에 비해 얼마 되지 않습니다. 대기업을 이전시키든지 서울대를 내려보내든지 아니면 또 다른 방안을 강구하든지 서울 인구를 유인할 수 있는 보다 강력한 정책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