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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외출 뒤..

2018.08.02 09:46 | Posted by 우석훈 retired

아침에 아내가 출근준비가 늦어서 버스정류장까지 태워다주고 왔다. 어쩔 수 없이 잠깐 애들 둘만 두고 갔다. 큰 애한테 둘째 잘 보라고 신신당부했다.

돌아와보니까 둘째가 안 보인다. 허걱. 찾아보니까 화장실 변기에 앉아 혼자 울고 있다.

"똥 닦아 줄 사람이 아무도 없고, 형아만 있어..."

시간은 흐르고 애들은 큰다.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고, 아이들은 그것보다 더 빠르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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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 김해시사회적공동체 2018.08.03 13:59 신고

    우석훈박사님, 안녕하십니까.
    김해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에 근무하는 박귀엽이라고 합니다.

    저희 센터가 이번에 새로 개소를 하게되어 개소식 기념 강연에 박사님을 모시고싶어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일자는 현재 8월 28일로 계획중이며 오후 3시 정도부터 1시간 가량의 강의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화두가 되고있는 사회적 가치와 사회적 경제에 대한 박사님의 의견으로 채워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여 박사님께서 스케줄이 되신다면 꼭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귀엽 드림.

    055-333-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