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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 수 있는 일...

2018.07.24 09:40 | Posted by 우석훈 retired

아내는 나와 달리 잠을 잘 자는 편이다. 눕기만 하면 바로 잠 드는. 어제는 한 시까지 잠을 못 이루었다. 가슴이 뛴다고 한다. 아내만 그랬겠나. 큰 일 치룬 사람들처럼 다들 심장 박동수가 높아졌을 것 같다. 그래도 놀랍고 슬픈 가슴을 진정시키고 또 하루를 살아야 한다. 악착같이 먹고, 힘을 더 내서, 노회찬이 보고 싶었던 그 한국의 모습을 꼭 만들어야 한다. 나쁜 놈들이 뒤에서 웃고, 뭔가 바꾸려고 했던 사람들은 뒤에서 우는, 이 더러운 꼬라지를 다음 세대에게 넘겨주고 싶지 않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Comment

  1. 공항에서 환승중에 소식을 듣고 도대체 뭐가 어케 돌가는 세상인지....
    누구는 악착같이 싸운다는데 누군 ..그렇게 초개와 같이 세상과 별리를 하시는지...

    다른 뭔일 있어도 문상 가겠단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처음으로 문상 가보겠단 생각을 했는데....물리적으로 아니되니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님. 아님. 아님...이네요.

  2. 오월에 2018.07.24 11:57 신고

    그래요. 너무너무너무 허망하고 허탈하고 속상했습니다. 우리나라서민국민 생각하는 정치인이셨는데~~~ 노회찬의원님 유지대로 정의당 지지.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