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이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 될 가능성은 1% 미만이다.
최근의 조사에서 진보신당은 대략 1% 정도의 지지도이고, 노회찬의 다음 진보신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다는 것도 100% 아니다. 심상정도 있고, 또 아무도 모르지만 그 어떤 대단한 인물이 숨겨져 있는지, 어쨌든 세상 사는 일은 모를 일이다.
기준을 정해서 생각해보면,
노회찬의 개인 지지율이 10% 정도 되고, 진보신당의 당원이 10만명 쯤 되고, 그리고 또 진보신당의 지지율이 10% 정도 되면.
새롭게 던져볼 수 있는 틀이 될 것 같다.
그야말로 텐텐텐, 10이 세 개가 필요하다.
그것도 내년 이맘 때까지. 또 한 번의 가을이 올 때까지, 노회찬이 텐텐텐을 할 수 있을까?
중이 제 머리 못 깍는다고 했다.
가난한 상상, 그야말로 노회찬에 대한 사랑은, 빈처와 마찬가지이다.
당신은 왜 이리 가난해?
그야말로, 만약 우리라고 표현한다면, 1% 미만에 해당하는 그 갸날픈 꿈을 꾸는 우리는, 모두 빈처들이다.
풍찬노숙 정당에, 빈처 대표, 이 춥고 어두운 시절, 언젠가 이 시절을 우리는 서로 사랑했었다고, 그렇게 기억할 수 있을까?
텐텐텐, 그리고 노회찬.
1% 밑의 꿈 속에 사는 우리, 그러나 가난한 시절의 빈처와 꾸는 꿈은 빈한할지는 몰라도, 진심이기는 할 것 같다.
가난한 시절의 사랑은, 그래서 종교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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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의 생각 삭제
텐텐텐, 그리고 노회찬 http://ow.ly/pTDR … 궁금해서 그간 진보진영 득표율 찾아보니 이렇군요. 백샘 23만여표(득표율 1%), 권영길샘 30만(1.2%) - 95만(3.9%) - 71만(3.0%)
2009/09/18 09:04 Tracked from tzara's me2DAY -
돈? 삭제
이번 학기에는 학생들과 쪽글을 가지고 엎치락 뒤치락, 머리 싸움 중이다. 다음 주 쪽글 주제는, 생각보다 재밌다. ______ 자, 이제 개강한 첫 달이 가까와지고, 이제 슬슬 몸풀기를 마치고 본 장으로 들어가야 할 때가 되는 것 같다. 이번 질문은 돈이다. 1. 자기가 생각하는 큰 돈은 얼마부터인가? 2. 자기가 평생 가지고 싶은 돈은 얼마인가? 3. 천만원을 가졌을 때, 1억을 가졌을 때, 10억을 가졌을 때, 100억을 가졌을 때, 1,000억..
2009/09/22 20:03 Tracked from ὁ οἶστρο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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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씨 지지율이 고작 1%밖에? 근데 어떻게 MB지지율은 수십%가 나오지..그래서 수십%가 나오는건가?! 노회찬 대통령...그 상상만 해도 으쌰 기분이 나는...그가 대통령이 되면 한반도 남해 어느 외딴섬에 살아도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ㅋ너무 갔나?
사랑해요 노회찬
친구같은 이웃같은
지금 프레시안 동영상을 보고 있는데,
우선생님께서 갈레아노를 우리나라에 최초로 소개한 이가 정몽준이라고 하고 그 책이 2000년(정확하게 듣지는 못했음)이라고 하시는데.
제가 가지고 있는 갈레아노의 책은 1987년 한길사에서 나온 게 있군요. 책의 제목은 [사랑과 전쟁의 낮과 밤]입니다.
아, 전에 나온 책이 하나 더 있었군요. 고맙습니다.
우석훈님도 수지웰치가 쓴 텐텐텐을 읽어보셨나요? ㅎ 그런 책도 읽으시나보네~~ ㅋ
프레시안 동영상 보고 우석훈선생님 '골수'팬이 됐습니다!
아, 물론 시사인 칼럼부터 열심히 읽었지요, 헌데 직접 말씀하시는 걸 보게 되니 너무 귀여우세요ㅎㅎ 특히 의식의 흐름을 말이 못 따라가는 데 따르는 고통을 나타내는 듯한 머리 쥐어뜯고 찡그리시는 표정!ㅎ 그 좌담의 백미를 뽑자면 '무장십대론'입니다.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꿈이라도 꾸어야죠...당근..믿사옵니다!!!노회찬,심상정의 가능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