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우석훈 블로그
retired

글 보관함

50대 에세이 서문을 고치고...

2018.05.30 22:41 | Posted by 우석훈 retired

작년에는 참 힘들었다. 연초에는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되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여름이 온다. 내 주변 사람들도 조금씩은 행복을 찾은 것 같다. 세상은 잘 모르겠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만 모두 행복해지는 건 알겠다. 일단 동료들부터 행복해지고. 얼마 안 남았다... 50대 에세이 서문을 손봤다. 50, 돈이나 지위 혹은 재능이 행복을 주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게 되는 나이다... 요런 문장으로 마무리했다.

'옛날 글들 > 50대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쁘지 않은 삶...  (0) 2018.06.05
어쩌면 뮤턴트...  (1) 2018.05.31
50대 에세이 서문을 고치고...  (0) 2018.05.30
에어컨은 내년에...  (0) 2018.05.28
살살 살기와 바쁘지 않기  (3) 2018.05.26
50대 에세이, 마치고  (0) 2018.05.23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