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끼 한 마리를 더 봤다.

 

결국 오늘은 얘네들 보통 지내는 광에 가서 확인을 해봤는데,

 

최종적으로 세 마리.

 

 

 

아, 이거 고민 생겼다.

 

삼색 고양이는 멘붕, 한 마리는 현충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세 번째 고양이는 강북이라고 부를까 하는데...

 

뭐, 완전 똑같아서 구분할 방법이 없다.

 

여러 사진 같다놓고 한참 판독을 했는데, 좀 더 시간이 지나면 모르겠는데, 지금으로서는...

 

하여간 귀엽기는 엄청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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