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14 16:34
세계적 분위기가 금융 자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우리나라는 뒤늦지만, 어쨌든 광화문과 시청을 벗어나, 처음으로 금융가에서 본격적인 집회가 벌어진다.
당장 눈 앞에 불은 외환은행 문제이다. 법원 판결까지 기다린다고 하더니, 기다려서 드디어 론스타 불법 문제가 확정되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둥, 그럼 하나은행에 넘기면 되겠네, 아니 세상에...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싶다.
외환은행 직원 여러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시민들이나 학자들이 지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사자들이 이날 나오는 게, 외환은행을 정권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당장 눈 앞에 불은 외환은행 문제이다. 법원 판결까지 기다린다고 하더니, 기다려서 드디어 론스타 불법 문제가 확정되었다.
그랬더니 기다렸다는 둥, 그럼 하나은행에 넘기면 되겠네, 아니 세상에... 뭐, 이런 것들이 다 있나 싶다.
외환은행 직원 여러분들에게 부탁합니다.
시민들이나 학자들이 지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당사자들이 이날 나오는 게, 외환은행을 정권세력으로부터 지키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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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네, 다음에는 아는 척 해주시문. 오늘 같이 사람 없던 집회에서 자리 지켜주셔서, 고맙구요. 세상, 그래도 좋아질 것 같습니다. 금감원 앞에서 집회하는 날이, 살아서 오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돌아오는 차편 시간만 여유가 있었어도 시청광장에도 가보고 싶었는데 서울역으로 오는 버스 안에서 시위모습 보았습니다.
궂은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꼭 다시 인사드릴게요 건강하세욧!!!!!
여의도가서 보니까 익살과 해학이 없으면 오래 못 간다는 게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시청을 보니 없는 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